이러면 이벤트가 3주가 아닌 것이잖아요...
헌팅퀘 해야하고 (주회 아니더라도 곰발바닥, 각 레벨 던전 다니면서 마나프리즘 획득해야하니..)
그리고 무료 교환 던전까지...
그 말을 어떻게 믿어요?!
저 납치 당하는 거 아닌가요?!
제 몸 손 대시면 안 됩니다. 진짜루...
뭔가 이분의 손길로 성적 쾌락에 몰락할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거리감을 유지하고 싶어지는 그런 상황으로 스토리는 시작~!
서번트와 마스터... 가족(계약)끼리 그러는 것 아닙니다.
(져지 올리며... 츄리닝 허리 끈 꽉 묶고... 가드 완료!!)
고르군이 이렇게 나온다면...
기둘려~~ 아하하핳~~
저에게 괴롭혀 주고 싶은 대상 1위 퍼거스는 잠시 잊어주기로 하고,
고르군이 사고를 쳤으니... 붙잡아 와서 열심히 응징을 해줘야죠~!
아무튼 도입은 제 취향이었습니다.(뭔가 병맛이 느껴지는 것이 말이죠~!)
이제 천천히 진행을 해 봐야죠^^
그럼 다들 이벤트, 헌팅, 스토리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바쁘다 바빠....
전 남명궁부터 다할생각이네요
이벤트는 200만 정도라서 남은 100만은 얼추 하겠는데... 헌팅은 진짜 하루만에 달려야 하니 좀 너무하는 듯합니다. 이전에 비이벤 기간에 헌팅을 열어줄 것이지...ㅜ.ㅜ
헌팅퀘스트는 급한 재료 아니면 적당히 도시고 오오쿠는 없벤 때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헌팅퀘스트에서 종화도 꽤 나오고 초반에는 모자란 재료들이니 이쪽을 적당히 하시고 그 다음에 이벤트 마무리하시죠
오오쿠는 자기 전 스토리 볼 겸 조금씩 하고 있고, 헌팅퀘는 개인적으로 좋긴 한데 기간이 하루 밖에 안 되서 아쉽더라구요. 비 이벤트 기간에 시행됐었으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했을텐데 말이죠. 어제 흉골은 보유분이 있었던지라 1번씩만 갔다왔지만 오늘은 용아와 훈장 지급이 되는지라 사과 2개 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