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서비스하는 게임이 아니라 갑자기 나타난 VR 가지고 접속하는거라 소문만 무성한 도시전설 정도.
게임 끝나면 VR도 사라졌다 다음 게임때 나타나는 방식이라 흔적도 안남아서 공권력이 추적하기 힘듬.
가로 시리즈에서 괴인 밥되면 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게임 내에서 그 괴인한테 잡아먹히면 그 꼴남.
게임 참가 안하고 로그아웃해도 마찬가지. 플레이어한테 뒤져도 정황상 소멸하는 걸로 추정. 흔적도 없이 소멸해서 시체 하나 안남기 때문에 그냥 의문의 행방불명.
또 게임 한 판 클리어하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가 다음 게임에 참가하는 방식이라 눈치 까기 더 힘듬.
게다가 최근화에선 그냥 사람 안죽여도 겜 클리어 가능했다는게 밝혀지면서 사탄 한 번 더 실직함.
가속세계 혹은 다윈즈네.
가속세계가 그 액셀월드?
저게 진짜 가로 갑옷이 맞기는 한걸까.
카피나 아예 가짜일수도 있음. 솔직히 저게 진짜 가로갑주면 그대로 기절초풍할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