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 오양.
냉동식품계 최약체 중 하나라서
값 싸다는거 말고 딱히 메리트 없음
함바집에서 오양에서 나온 냉동 탕수육 튀겨서 나왔는데
지금까지 함바집 처먹는 음식 중에서
그나마 사람이 먹어도 안죽겠다 싶은, 사람이 먹는 음식이구나 느낀 건 이게 처음이었음.
아무리 최약체라고 해도 이름값은 해주네
ps : 탕수육이 생각보다 자주 안나오는데 안나오는 이유를 알겠다.
아무리 최약체 오양이라고 해도 단가가 어느정도는 있나보네. 그러니까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나올까 말까지
오양이 제일 나은 정도면 그집 좀 심한데 ㅋㅋ
값싼거 너모 큰 장점같네
값 싼 인간사료 vs 맛있는 거 근데 사람들 취향이 값싼 인간사료보다 비싸더라도 맛있는거 찾으니까는 cj 같은 애들이 잘 나가지
오양이 제일 나은 정도면 그집 좀 심한데 ㅋㅋ
함바집 수준이 너무하다..
저정도 함바집인데 계속가는이유는 저기밖에없어서인가
오양하면 맛살과 함께 다른게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