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솔로몬의 지혜 (Wisdom of Solomon) : 사진 같은 기억력, 모든 언어, 날카로운 추리력, 통찰력, 투시력, 최면술, 달변가.
H - 헤라클레스의 힘 (Strength of Hercules) : 슈퍼맨과 맞먹는 힘.
A - 아틀라스의 체력 (Stamina of Atlas) : 식사, 휴식, 수면 등 휴식을 취하는 활동은 죄다 안 해도 쌩쌩하다.
Z - 제우스의 권위 (Power of Zeus) : 샤잠으로 변신할 때 번개가 나온다. 번개는 그 자체로 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나 마법을 방어하는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다.
A - 아킬레우스의 용기 (Courage of Achilles) : 정신력을 강화시켜준다.
M -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의 스피드 (Speed of Mercury) : 문자 그대로 신속의 비행 속도와 달리기 속도를 얻는다.
내용물 : 잼민이 빌리 뱃슨
솔로몬의 지혜인데 내용물이 잼민이면 뭐냐 급식 솔로몬임?
ㅇㅇ 실제로 그럼.
영화는 대체 왜...
내용물이 너프의 원인
솔로몬의 지혜인데 내용물이 잼민이면 뭐냐 급식 솔로몬임?
황달의 핑크보호주의
ㅇㅇ 실제로 그럼.
S가 제일 탐나는데
빌런이 강하면 파워레인져 처럼 될수있음
근데 다른 건 다 그리스 로마 신환데 왜 솔로몬이 저기 껴있음? 지혜 넣을 꺼면 아테네나 미네르바 넣든지 오디세우스 넣든지 해서 아하잠, 마잠, 오하잠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S 하면 떠오르는 지혜의 신이 잘 없자너 미네르바, 마르스는 M
샤잠이란 단어가 먼저고 내용물을 채워넣은 걸로 알고있음
그니까 샤잠 말고 아하잠(아테네), 마잠(미네르바), 오하잠(오디세우스) 이런 식으로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샤잠이란 단어가 샤잠이란 캐릭터 이전에 있던 단어고 그 단어를 캐릭터 이름으로 쓴거라는 말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