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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라고 했으면 살려줬다
전 앤 파이터
눈알 압류당했냐 이 인간아. 저건 물고기가 아니라 불고기야. 덤으로 다음날 아침엔 우리도 불고기가 될 거라고 -by 마을사람
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던던던
쫄아서 튀어놓고 포장은 ㅋㅋㅋㅋㅋㅋㅋ
"이 일대를 홀라당 태워먹은 그 불에 대해선 자네도 알고 있을걸세. 그런데 그거 아나? 그 불은 사실 제압할 수 있는 불이었다네." "그런데 왜 제압을 못했는가?" "마을 사람들이 마누라 몰래 숨겨둔 비상금까지 모아 고용했던 마법사가 헛소리를 하며 불을 안 껐다더군.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서 신에게 제물로 바칠 걸 간신히 참았다나 뭐라나."
호수가 마를 때 물 속의 물고기도 어항 속에 넣어 살릴 수 있거늘 산불을 끌 때 불 속의 물고기를 어항 속에 넣어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한 것이오 이제 공기를 숨쉬고 화염에 질식하는 공기의 아이들이 죽게 생겼으니 이를 어이하리오. 일단 돌부터 던져야지
그냥 다른데로 가줄수 없냐고 설득할 생각은 못했냐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사실 불타는 그락카락이었던 거임
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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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타는 그락카락이었던 거임
불고기라고 했으면 살려줬다
눈알 압류당했냐 이 인간아. 저건 물고기가 아니라 불고기야. 덤으로 다음날 아침엔 우리도 불고기가 될 거라고 -by 마을사람
질까 말까 던질까 말까 던던던던
쫄아서 튀어놓고 포장은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이 일대를 홀라당 태워먹은 그 불에 대해선 자네도 알고 있을걸세. 그런데 그거 아나? 그 불은 사실 제압할 수 있는 불이었다네." "그런데 왜 제압을 못했는가?" "마을 사람들이 마누라 몰래 숨겨둔 비상금까지 모아 고용했던 마법사가 헛소리를 하며 불을 안 껐다더군.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서 신에게 제물로 바칠 걸 간신히 참았다나 뭐라나."
호수가 마를 때 물 속의 물고기도 어항 속에 넣어 살릴 수 있거늘 산불을 끌 때 불 속의 물고기를 어항 속에 넣어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한 것이오 이제 공기를 숨쉬고 화염에 질식하는 공기의 아이들이 죽게 생겼으니 이를 어이하리오. 일단 돌부터 던져야지
그냥 다른데로 가줄수 없냐고 설득할 생각은 못했냐
마을 사람들 아기까지 몰살시킨 그 이유가 이러해서 사람들이 돌을 던졌다? 정당방어다 이거야?
돌 던지려다가 ㅈ됐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전 디펜스
전스 앤 드래건스~ 건스~ 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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