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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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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폐하만 찾아갔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재단사들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전장에서 죽어가던 왕이 되뇌였다.
"도깨비 감투! 그렇게까지 발달했나!"
하지만 마법의 실체는 왕의 피지컬이였습니다
모든 암살자들의 왕이시여...
할로우맨..
두렵지 않았다.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또 다른 광전사, 사신, 심장에 구멍을 뚫는 놈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전장에서 그것을 마주했을때 왕의 몸은 떨려왔다 보이지 않아야할 사신은 똑똑히 보이고 있었다 난생처음 어리석지 않은 타자의 존재를 만난 왕은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 사신과 눈이 마주쳤다 그것이 왕비와의 첫만남이였다
이런 거냐
어르신이 된 재단사들은 도깨비 감투의 남용을 즈믄누리에 고발했고 곧 무사장이 나타나 왕국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외선에잡히는저게 그거란거죠? 국왕님 직계선조라 못건드는데 사격지에나와서 골때린다는?
오 이번 그림체 뭔가 또 바뀌었어....
"저희가 폐하만 찾아갔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재단사들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전장에서 죽어가던 왕이 되뇌였다.
미하엘 세턴
두렵지 않았다.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또 다른 광전사, 사신, 심장에 구멍을 뚫는 놈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미하엘 세턴
전장에서 그것을 마주했을때 왕의 몸은 떨려왔다 보이지 않아야할 사신은 똑똑히 보이고 있었다 난생처음 어리석지 않은 타자의 존재를 만난 왕은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 사신과 눈이 마주쳤다 그것이 왕비와의 첫만남이였다
모든 암살자들의 왕이시여...
할로우맨..
하지만 마법의 실체는 왕의 피지컬이였습니다
YoDaYo1213
이런 거냐
낙서와 그림의 차이인가
오 대머리 빡빡이
재단사들은 폐하의 옷이 되었다
머머리 새끼 인성 봐라
"도깨비 감투! 그렇게까지 발달했나!"
"발케네의 도둑놈들!"
명검 도도가마루
어르신이 된 재단사들은 도깨비 감투의 남용을 즈믄누리에 고발했고 곧 무사장이 나타나 왕국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딸치고 나온 시종 : 갑자기 왕이 나체로 왕궁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왕을 잃은 나라는 멸망하고 보이지않는 죽음이 멸망한 나라의 영토를 떠돈다고 전해진다.
???: 하 옷이 내 명성을 만든것은 맞지 하지만 내가 그리 우스워보이더냐?
와 고인물 룩
https://www.youtube.com/watch?v=4nMUr8Rt2AI 브금으로 왠지 이게 떠오름 ㅋㅋ
Grieg: Peer Gynt Suite No. 1,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고작 하는 짓이 살인이라니.. 했다가, 가만?! 그 당시에 왕으로써 이것저것 다 먹고, 다 해봤을거고 이제 남은 여흥은.. 사람가지고 노는것 뿐이로군.
하지만 이 이야기가 어떻게 전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훗날 어리석지 않은자는 귀신의 정체를 알수 있었지만 그는 어리석지 않기때문에 어리석지 않다는걸 왕이 알게되면 죽임을 당할것이란걸 알았고 계속 어리석은척 하며 살아 갔다고 한다...
잠깐 저 왕관 쿠파걸 왕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