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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잊혀지고 그 많은 이들이 목놓아 울었던 비극도 다들 웃는 희극으로 옷을 갈아입는다네. 그런데 왜 내가 어린 시절 오줌쌌다가 마을에 오줌싼 이불을 뒤집어쓰고 달린 이야기는 60년이 지나도 토씨 하나 안 바뀌고 이어지는가."
공수부대 이야기였구만...
어쨌든 요정이 날개로 날았다는거 아냐
와 단바인
날개(윙슈트)
녹오씨가 60년전에 오줌싼 이불쓰고 마을을 달렸대요
뿌슝뿌슝
더할것도 뺄 것도 없는 매우 좋은 희극이니까
어린이 김유게이 : 아 그 꼬마가 할아버지였어요? 하하하하!
단지 꿀을 따는게 아니라 모가지를 따고 다녔을뿐임
어쨌든 요정이 날개로 날았다는거 아냐
mysticly
단지 꿀을 따는게 아니라 모가지를 따고 다녔을뿐임
ㅊㅊ
공수부대 이야기였구만...
그래서 저거 가면라이더에요 단바인이에요
저게 어딜 봐서 요정이야 벌레족이지
날개 갑옷이라고 되어있으니 안에는 요정인듯
와 단바인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잊혀지고 그 많은 이들이 목놓아 울었던 비극도 다들 웃는 희극으로 옷을 갈아입는다네. 그런데 왜 내가 어린 시절 오줌쌌다가 마을에 오줌싼 이불을 뒤집어쓰고 달린 이야기는 60년이 지나도 토씨 하나 안 바뀌고 이어지는가."
녹오
녹오씨가 60년전에 오줌싼 이불쓰고 마을을 달렸대요
녹오
더할것도 뺄 것도 없는 매우 좋은 희극이니까
그건 원래부터 희극이니까요
메가톤.맨
아 자막없어도 빡친다
녹오
어린이 김유게이 : 아 그 꼬마가 할아버지였어요? 하하하하!
날개(윙슈트)
오라기리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봐도 내 일 아니면 희극임
뿌슝뿌슝
근데 이거 카드 이름이 머임?
과거 곤충족의 빛나는 영광이였던 인잭터 ㅜㅠ
인잭터 단셀
철권4 생각나네
이제 저기 안에서 존예 미녀가 튀어나와서 전설이 퍼지는거지
* 참고 - 날개 갑옷은 저 초록색 부분만 갑옷이다. 저건 그냥 평범한 요정의 모습이고
유게 사방이 불타는 가운데 떨어지는 이슬 한방울...
으악!!! ㅈㄴ 큰 벌레다!!! 회염방사기 가져와!!
비극이 희극으로 변한게 아닙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진화한것일 뿐입니다
와 오라배틀러
조아노이드잖아!
날개 달린 "작은" 요정의 목격담만 남은건 가까이서 본 "큰" 요정의 목격자는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