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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림자에 갇혀 끝이라고 생각한순간 그림자안에 갇힌것들끼린 제대로보이네요 그림자밖에있는 용사는 영원히 혼자있겠지요
플래시를 배운 포켓몬이 있어야하는 구간
화면 지워가면서 길 밝히고 적들은 이동경로에 다시 어둠을 뿌리는 종류의 퍼즐 게임같다
내 오랜친구.... 달빛 대검....
빛의 검: 내가 지켜주고 있는거라고 십ㅡ새야
용사를 구하게 되면, 이 세계는 무한한 어둠에서 다시는 구할 수 없게 된다 용사를 무시한다면, 이 세계는 희미한 불이라도 이어나가게 된다 실로 아이러니라 할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던 그들은 마침내 용사마저 쓰러지고 그림자에 먹힌 순간 그들의 세계에 그림자는 더이상 존재할수가없다는걸 꺠달았다. 그렇다. 그들은 빛이 사라졌기에 더이상 그림자로서도 존재할수가없던것이다.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
용사는 몰랐다. 손잡이를 돌리면 몇킬로의 질량을 지닐 정도로 극도로 압축된 집광검의 극도로 집중된 빛이 분산되게 된다는 것을...
유게에 올라온 게시물이고 그림자안에 같힌 애들이 유게이인거 보면 검 열심히 휘둘러야 함 돌고래에 오염당함
칼에는 이런 문구가 새겨져있네요 'BLACK SHEEP WALL'
내 오랜친구.... 달빛 대검....
아아..저주받은 루드비히가 온다!..자비..자비를..
빛의 검: 내가 지켜주고 있는거라고 십ㅡ새야
모두가 그림자에 갇혀 끝이라고 생각한순간 그림자안에 갇힌것들끼린 제대로보이네요 그림자밖에있는 용사는 영원히 혼자있겠지요
이게 클리셰지
그 도라에몽 작가의 작품 같다
사나이울리는사나에
유게에 올라온 게시물이고 그림자안에 같힌 애들이 유게이인거 보면 검 열심히 휘둘러야 함 돌고래에 오염당함
ump45의 샌드백
그렇게 생각하던 그들은 마침내 용사마저 쓰러지고 그림자에 먹힌 순간 그들의 세계에 그림자는 더이상 존재할수가없다는걸 꺠달았다. 그렇다. 그들은 빛이 사라졌기에 더이상 그림자로서도 존재할수가없던것이다. 그렇게 세계는 멸망했다.
그럼 그림자에 갇힌 사람들은 용사 혼자 뻘짓하고 있는거 구경만 하고있는거에요 ㅠㅠ?
용사는 아싸다?
그림자로 덮어주려고 다가오는데 용사는 눈치 못채고 빛의검으로 다 베어버리는거지
화면 지워가면서 길 밝히고 적들은 이동경로에 다시 어둠을 뿌리는 종류의 퍼즐 게임같다
플래시를 배운 포켓몬이 있어야하는 구간
그거 맵 외워버리던더
누가 저자에게 맵핵을 주어라
용사는 몰랐다. 손잡이를 돌리면 몇킬로의 질량을 지닐 정도로 극도로 압축된 집광검의 극도로 집중된 빛이 분산되게 된다는 것을...
그치만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인다구요!!
검이 밝아서 잠을 못자는 용사
용사를 구하게 되면, 이 세계는 무한한 어둠에서 다시는 구할 수 없게 된다 용사를 무시한다면, 이 세계는 희미한 불이라도 이어나가게 된다 실로 아이러니라 할 수 없다
어둠을 밝히며 누군가를 찾아 검을 휘둘렀건만.... 이런! 그앞에 사람이 있었는지 누가알았겠습니까 옛말에 틀린거 하나도 없다지만 아무데서나 잤다고 입이 돌아간대신 머리가 굴러다니는군요 너무 끔찍하군요 다른데를 좀 비춰야겠어요
칼에는 이런 문구가 새겨져있네요 'BLACK SHEEP WALL'
저러다가 궁극기 배워서 세상을 다시 밝게 만들겠지
이후 기술력이 고도로 발달한 차원의 인류가 핵융합 기술로 만든 인공 태양을 전해주어 그림자를 모두 몰아내어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인공 태양이 통제를 벗어나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기 전까진
모든것이 어둠에 잠겨 안식을 찾은 시대. 저 머나먼 동쪽 세상의 끝에는 이름모를 기사가 끝없이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어머니 밤의 어둠을 끊임없이 베어내는 자. 사람들을 두려움을 담아 그를 가리켜 이렇게 불렀다. 마왕.
가는곳마다 찢겨죽은 사람들만 보였는데 도저히 못 견디고 그냥 그림자에 먹혔더니 병사들이 자길 둘러싸고서 창날을 겨누고 있고 지금껏 항상 그림자를 베어내느라 그 안에 잠겨있던 칼날은 피가 줄줄 흐르고 있을 것 같다
용사는 어둠을 벨떄마다 무거워지는 성검을 애써 외면하며 계속해서 하염없이 어둠과 맞써싸웁니다.
A singularly ill omen
휠바바가 필요하겠구만
일억번 휘두른 순간 용사는 소드마스터로 각성해따. 그가 칼을 한번 휘두르니 어둠이 10000000000억개나 업어져따. 용사는 짱쎄따
와, 저건 게임으로 만들면 괜찮겠는데? 어둠속에 있는 몬스터는 소리만 나고. 몇몇 오브젝트만 빛나고.
엔딩은 알고보니 어둠속에서 베었던 몬스터는 전부 '인간' 이었다는거..
안고 자...
네버 엔딩 스토리가 이런거 아니었음? 어둠이 모든걸 먹는걸 목막아 모든것이 검검해지지만 용자가 어떻게 다시 빛을 찾아옴
희망이란 질나쁜 병이에요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너는 힘찬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