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에 젊은 성우들 부족한 목소리 다양성과 발성 옹호하는 사람들 있지?
https://www.reddit.com/r/seiyuu/s/QZsae5aPPB
레딧에 내가 요즘 일본의 젊은 성우들은 목소리가 비슷비슷하고 평균적으로 발성 약하다고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다음 글 썼음.
People say that young seiyuus these days have similar voices and weak vocal delivery. What do you think?
These days, there are tons of newcomers with high-pitched voices, and there aren't many with low voices. Currently, among young male seiyuus, only Shunsuke Takeuchi and Yuuichirou Umehara have naturally deep voices.
Even among young female seiyuus, newcomers with low voices have become extremely rare. The rest are high-pitched.
And the number of young seiyuus who can't yell has increased tremendously. In the past in Japan, if newcomers had quiet voices, they would get severely scolded by the production staff and seniors. Old recording equipment was poor, so if the sound was too quiet, it wouldn't be picked up at all. So, when veteran seiyuus were active, there were many who improved their vocalization through continuous hard work, even if they had naturally small voice volumes.
With the emergence of voice actors like Akira Ishida, Kana Hanazawa, Mamiko Noto, and Ayako Kawasumi, it seems like the number of newcomers with high-pitched voices has increased. I'm not sure about Akira Ishida, but Ayako Kawasumi, Mamiko Noto, and Kana Hanazawa don't have great vocalization either. Yuko Minaguchi, who debuted earlier than them, also had weak vocalization.
Many animation production staff and veteran seiyuus criticize these phenomena. For example, Takehito Koyasu, Masako Nozawa, Yuji Mitsuya, Kotono Mitsuishi, Norio Wakamoto, and Koichi Yamadera are critical of this.
What do you guys think about the fact that only high-pitched tones have increased and vocalization has weakened? I don't like this.
근데 여기에 대해 젊은 일본 성우들 부족한 거 옹호하는 듯한 댓글 달렸어.
저음 캐릭터들이 워낙 적어져서 저음 신인들이 캐스팅되기 쉽지 않고 경험이 부족해 평균적 발성 약해졌다는데 이해 안 됨.
저음 캐릭터들을 맡을 만한 신인들이 부족해 중견급들에게 맡기는 거지 저음 캐릭터들이 그렇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일본에서 최고의 로우톤 남성 성우들 5인 뽑았는데 2010년대에 데뷔한 사람들은 타케우치 슌스케와 우메하라 유이치로 딱 2명뿐임.
나머진 그 이전에 데뷔했다는 건데 야스모토 히로키와 나카타 죠지, 오오토모 류자부로, 이나다 테츠, 야나다 키요유키, 미야케 켄타, 노무라 켄지, 오오츠카 아키오, 고리 다이스케, 시로쿠마 히로시, 타치키 후미히코, 코스기 쥬로타, 쿠스미 나오미, 이시즈카 운쇼, 긴가 반죠, 사토 마사하루, 호우키 카츠히사, 겐다 텟쇼, 키무라 마사후미, 나카이 카즈야, 에바라 마사시, 사이토 시로 같은 바리톤, 베이스 음역대는 씨가 말랐다고 봄.
여성쪽도 사이가 미츠키와 오가타 메구미 같은 알토급들은 신인급들 중에선 없다고 봐도 될 듯.
게다가 신인들 상당수는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에서 처리를 제대로 못하는 듯.
근육맨과 켄시로 맡기 전에도 1970년대에 여러 로봇물들에 나온 원로 카미야 아키라임.
용자 라이딘의 히비키 아키라와 겟타 로보의 나가레 료마 등의 열혈 캐릭터들로 유명한데 이 정도의 박력을 가진 사람을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는 부류에서 찾자면 키무라 료헤이와 카지 유우키 정도?
대다수 신인들은 이런 거 못할걸.
여성 쪽은 더 심각한데 노자와 마사코와 사와시로 미유키, 코시미즈 아미, 하야시바라 메구미(이 사람은 논외급.), 사이토 치와, 타나카 마유미, 히다카 노리코 같은 중견급들은 열혈 연기 좋은데 요즘 신인급들 중에서 이런 애들 거의 없다.
미츠이시 코토노가 오죽하면 자기 블로그에 요즘 젊은 성우들은 마이크에만 지나치게 의존해 거리감이 있는 연기를 잘 못한다는 글 올렸겠음.
김환진과 노민도 연습하면서 성량이 단련된 거임.
두 분 다 고등학교 때 연극하셨는데 김환진님은 선배들에게 몽둥이로 맞아가며 복식호흡으로 목에 무리 안 가게 소리지르는 법 배우셨다고 하고 노민 님은 산에서 소리 지르는 걸 계속 하셨다는데 요즘 일본에선 기본적으로 양성소 거치잖아. (영상에 나옴.)
그럼 어느 정도 뛰어난 실력은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소리 크고 또렷하게 내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음.
군대 다녀온 남성들 목소리 커지잖아.
해병대 편이긴 한데 친구들 말로는(난 군대 면제) 육군에서도 목소리 작으면 혼나서 크게 낸다는데.
젊은 일본 성우들 중 발성 부족한 사람들 병영 체험 하면 발성 좋아질걸?
그리고 유튜브에도 목소리 크고 우렁차게 내는 법에 대한 영상들도 있는데 그게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