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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뉴본 에일리언이 제일 인상에 남았음... 특히 최후의 순간 리플리를 보며 짓던 슬픈 표정이 생생함
진짜 화질땜에 안본다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갠적으로 지금봐도 2가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퀸이랑 영악하게 집단으로 움직이는 에이리언들이 등장해서.
진짜 에이리언 디자인은 전설인것 같음 볼때마다 경이로워
개인적으로 무적..이라기보단 인간이 직접 어찌할 수 없는 충격과 공포..라는 걸 형상화한 느낌. 에일리언 2에서 그 이미지를 좋은 의미든 싫은 의미로든 다 박살냈지만.
공식은 아니겠지만 티랙스에일리언 ㅋㅋㅋ
알 자체가 살아움직이는거라 마리라고 불러도 딱히 틀린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 그냥 껍데기가 아니라 주변에 반응해서 살아움직이는 유기체니깐.
1에서 본래 에일리언 컨셉은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 혹은 악의 그 자체 아니었나? 무적 그 자체
나온지 20년된 영화인데 머릿속에 선명함. 내가 에어리언 시리즈 광빠여서 몇년에 한번 정주행 해서 그런 거겠지만
뉴본 에일리언이 제일 인상에 남았음... 특히 최후의 순간 리플리를 보며 짓던 슬픈 표정이 생생함
그리고 반갈죽
순대국밥 씬도 기억나네
그리고 후루루룩
얘가 어벤져스에 오마쥬로 나오던 사망씬이지?
쿠드랴프카
나온지 20년된 영화인데 머릿속에 선명함. 내가 에어리언 시리즈 광빠여서 몇년에 한번 정주행 해서 그런 거겠지만
마미..라고 하지 않았었나?
그만의 군주...
진짜 에이리언 디자인은 전설인것 같음 볼때마다 경이로워
1에서 본래 에일리언 컨셉은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 혹은 악의 그 자체 아니었나? 무적 그 자체
M.Albertus
개인적으로 무적..이라기보단 인간이 직접 어찌할 수 없는 충격과 공포..라는 걸 형상화한 느낌. 에일리언 2에서 그 이미지를 좋은 의미든 싫은 의미로든 다 박살냈지만.
에일님 6시 배럭가죠 퀸 온?
미안한데 알 수천’마리’? 수천’개’가 아니고????
피레니카
알 자체가 살아움직이는거라 마리라고 불러도 딱히 틀린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 그냥 껍데기가 아니라 주변에 반응해서 살아움직이는 유기체니깐.
AVP 1편은 솔직히 영화 보는 내내 뭔가 쌈마이가 느껴질만큼 B급 영화같은 느낌이었는데, 막판 엠프레스 포스가 끝내줘서 재밌게 본 듯. 경악의 첫등장이었던 에일리언 2의 기괴하면서도 뭔가 우아한 듯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반해 AVP 1의 엠프레스는 말그대로 봉인당했다가 풀려난 괴수급 포스였던지라..
고래뼈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달려오는데도 속도가 안줄어드는거 박력넘쳤음
진짜 화질땜에 안본다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갠적으로 지금봐도 2가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퀸이랑 영악하게 집단으로 움직이는 에이리언들이 등장해서.
근데 제노모프가 에일리언 정식명칭인거 사실 구라임 제노모프도 영화속 등징인물이 외계생물이라는 의미에서 붙인 임시 명칭임
프레데터 종류들도
공식은 아니겠지만 티랙스에일리언 ㅋㅋㅋ
AVP 1의 엠프레스가 영화 최후반부에서 비슷한 포스를 보여준다.
킹룡 ㄷㄷ
그 아이한테서 당장 떨어져 썅년아
재밌다
어깨 총 몇 방이면 뒤짐
제노모프들은 한 별의 생명을 다 잡아먹으면 어떻게 하나? 타이라니드 처럼 떠나는 방법은 없던거 같던데
그거 소설보니까 숙주가 될만한 생명체가 근처에 올때까지 동면에 들어가더라. 알을 잔뜩 낳아두고.
오 재밌어 종류가 엄청 많구만
넷헤드가 엔딩에서 퀸으로 진화하지 않던가?
리들리 스콧 할아버님이 제발 시리즈를 완벽히 마무리 해 주기를....
배급사가 안할듯...
커버넌트때 대차게 말아먹어서...
지금 사간 곳 생각하면....어림도 없을 듯...
커버넌트....하아....많이 아쉬웠던...
뉴본은 작중 암컷으로 묘사되었으며 뷰지도 있다....
만화로 보니까 주둥이 튀어나오는 게 꼭 공구류 나오는거같군
영화에서 프레데일리언이 충격이었지. 임산부한테 알 꾸역꾸역 넣는데 식도로 그형태가 다 보이는게...
뉴본은 뭔가 징그러운데 귀여웠어...
망작인 4편도 뉴본에일리언 인상만큼은 강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