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모시는 동물을 한 마리 그리고 싶었는데, 파랑새에 나오는 걸 참조로 개와 고양이 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개와 고양이를 합쳐서 그리자!라고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그래서 전체적인 형상을 보면 개의 머리 형태에 고양이의 얼굴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2]
이름의 유래는 개의 울음소리인 '왕'[3]과 고양이인 '냐'. 그 때문인지 만화에서는 '멍냐옹'(...)으로 번역되었고,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더빙판에서는 원 이름과 관계없이 '바바'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개랑 고양이를 합쳐서 그렸으니 귀여울수밖에
이건 무조건 귀엽다
말하고 요리하고 애보기 전문 개냥이라니
변신 폼도 귀여움
말하고 요리하고 애보기 전문 개냥이라니
맛있어..?
먹으면 안돼
너구린줄
양정화 성우님 이었던거 기억나네
ㅇㅇ 맞음
변신 폼도 귀여움
성우 : 치바 치에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