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240204.99002000903
이쯤되면 거점항공사 문제 차원에서라도 에어부산 분리매각 정도가 아니라...
1)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재무상태에 대한 보다 객관적 검증
2) 미국 등 한곳이라도 불허 취지로 회신하거나 조건부 승인 가능성에 대한 플랜 B 등 산업은행의 대책안 추궁
3) 2)의 조건부 승인에 대한 대책 수립과정에서의 특정항공사 특혜 여부 검증.
이 세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부울경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봄.
특히 1)의 경우 과거 이 문제를 야기했던 원인이 된 리스운용 관련 회계기준 개정이 실시될 당시 여당의 당대표와 주류 세력이 어느쪽이었는지 생각하면 새로운미래 입장에서는 자기 반성+찢주당과 분리결별 하는 효과측면에서 중요한 시사점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