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클리어 소감
안녕하세요.
이번에 블레이드 러너를 클리어 했습니다.
이런 게임이 있구나 해보고 싶다 하고 찜해 놓고 한글이 없어서 포기 상태였는데
전혀 생각하지 못하게 한글 패치가 최근에 나와서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한글 패치는 현재 스팀에 올라온 리마스터(인핸스드) 버전에는 적용이 안됩니다.
다만 같이 동봉 되어 있는 클래식 버전에는 적용이 가능해서
클래식 버전으로 한글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블레이드 러너 게임은 1997년도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지금도 영화에 나오는 지역들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출시 당시에는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방식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 원작 영화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시점인데
그게 하루차이? 정도 나는 정도라 원작 영화에 나오는 조연들이 대거 출연하며
영화 속 주요 장소들도 거진 다 나옵니다.
또한 영화 속 주인공의 행적과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들도 있습니다.
스토리 또한 원작 영화와 같이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영화적 스토리 입니다.
게임 속 주인공도 블레이드 러너로 넥서스6 모델의 레플리칸트를 찾아서 퇴역 시키는 내용입니다.
저는 원작 영화를 3번 정도 봤는데 아주 어릴 때 큰형이 빌려온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무섭게 생긴 여자가 주인공을 공격하는 장면이 무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감독판, 파이널 컷 등을 보면서 악역?으로 나왔던 그 무섭게 생긴 여자와
레플리칸트들이 슬프게 보이더군요.사이버펑크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영화와 게임 모두 추천합니다.
P.S 한글패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