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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갖다놔 내새끼야
진짜 가난한 집은 그런 기만전술 따위 통하지 않는단다.
너희 아빠 너무 많이 샀어....
진짜 가난하면 사달라고 때쓰지도 못함 어릴때부터 포기가 학습이 되어서
부정적인 집은 니가 그걸 알면 나가서 돈을 벌어 저쩌구저저구에 옆집애는 어쩌구저저구해서 하는 민희진 비트박스로 시작하는 스트레스 풀이가 나옴
레고는 비싸...ㅇㅇ
어흐흑... 어릴때 포기부터 배우니까 나이먹어도 선뜻 돈이 있으도 하이엔드급은 못집고 무난하게 중하정도 가성비라인 찾게되더라 ...
너희 아빠 너무 많이 샀어....
아빠를 몇명산거야 ㄷㄷㄷㄷ
취미가 남편과 와인수집이신건가!
리사 수인가 봐
프랑스 남편이 특히 좋다.. 누님 취향 잘 알았습니다.
알면 갖다놔 내새끼야
레고는 비싸...ㅇㅇ
아이 : (안넘어오네)
진짜 가난한 집은 그런 기만전술 따위 통하지 않는단다.
루리웹-7837684186
부정적인 집은 니가 그걸 알면 나가서 돈을 벌어 저쩌구저저구에 옆집애는 어쩌구저저구해서 하는 민희진 비트박스로 시작하는 스트레스 풀이가 나옴
소름돋았다 !!!!!!!
어머니 : 레고는 겉치레가 아니야!
어휴 내 자식이지만 눈치 더럽게 없어
“못사는 거에요?” “어”
진짜 가난하면 마트 안데려가
어 가난해서 못사
유리★멘탈
진짜 가난하면 사달라고 때쓰지도 못함 어릴때부터 포기가 학습이 되어서
ㄹㅇ 진짜로 가난한 집은 애들이 포기부터 배움
유리★멘탈
어흐흑... 어릴때 포기부터 배우니까 나이먹어도 선뜻 돈이 있으도 하이엔드급은 못집고 무난하게 중하정도 가성비라인 찾게되더라 ...
맞아 지금도 생일은 생일이고 굳이 누가 생일 축하 해주고 생일 파티 같은거 해야되나? 함. 근데 당연히 부모님 생일은 챙겨드려야됨.
맞아. 35년간 내 생일 한번도 보낸적없는데, 나이먹고 돈번다음에는 매년 엄마랑 생일 꼭 챙겨드림. 그냥 싸우기도 싫고 해달라니 해주는거지.
내 어릴적이 생각난다 내가 저거 하기 전에 누나가 먼저 네이노오오옴 했다 ㅠㅠ 근데 치사하게 자기도 가지고 놀 만한 것들이 있으면 날 앞장세움 ㅜㅜㅜ
자기만 가지고 놀것은 안사줄껄 알아서 작전한거같다
레고 시티면 그래도 어린이날이나 생일 때 사줄 수 있는 수준은 됨. 이제 사자성이나, 리븐델 같은 수준으로 가면 정말 못 사주는 게 되지.
우리아들 공부 많이하면 저런거 사고싶은만큼 살 수 있단다 그러니까 이제 게임기하고 핸드폰은 압수할게~ ^^
할인 시즌이 따로 있다고 애송아
? 엉 가난해서 못사는데 왜? 아들아 가정마다 소비할수있는 경제력이란게 있단다
안그래도 어제 장보는데 애가 과자보고 엄마 이거 뭐야~? 하는데 애엄마는 엉~ 안사줄거여~ 하고 시크하게 잡고 가더라 ㅋㅋㅋㅋ
레고는 호랑이 굴렁쇠 굴리던 시절이 물가 대비하면 더 비쌌음. 당시에 수입품 가격은 하늘을 찔렀거든....
살수는 있어. 근데 안살꺼야. 우리 목적은 장난감이 아니잖니? 정 가지고싶다면 네 용돈으로 사. 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ㄹㅇ 레고 비쌈
근데 저런거에 당해서 사주면 되게 안좋을거같은데
어른되서 돈벌어도 못사 ㅅㅂ
예나 지금이나 레고는 넘 비싸다
적당한 레고는 사줄테니 좋은건 니가 어른이되어서 돈벌어서 사렴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는 주변이 다 고만고만 하게 살아서 잘 몰랐지.. 집에다가 뭐 사달라고 하면 안사주는게 당연했고
그래서 내가 돈벌어서 하나씩 사는 중...
울 큰 놈은 돈없다니까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사달라고 떼쓰고 난리부르스를 추더라.
음, 내가 마트 갈때마다 엄마한테 밀가루 소세지 저렇게 들고와서 사달라고 졸라댄게 아직도 기억나네. 삼십년 되었나.. 요즘은 나이 때문에 가공륙은 잘 안 먹는데 회사식당에서 저거 나오면 케찹에 찍어서 맛나게먹음
가공육
솔로인데도 레고 비싸서 못사는데
ㅇㅇ 그래서 30년 뒤에 고라이온부터 레고 등등 아낌없이 사고 있어.
나도 플스나 ds 사고 싶었는데 가정상 도저히 안되서 내가 돈벌어서 직접 샀다
지금 다 철들어서 어릴때 부모님한테 서운한 감정 계속 남는 것이 돈 없다면서 저런 장난감 안사주는 것이 절대 아니고 다른 집 애들과 비교해서 왜 공부 못하냐고 너무 자주 잔소리 했던 것이 아직도 너무 큰 상처로 남아서............ 부모님이 지금 "결혼해서 부모에게 손주 보여줘야지" 잔소리 하시면 난 "그 때 부모님에게 상처 받아서, 그럴 생각 전혀 안든다" 라고 반격하고 분위기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