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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등장하면서 중갑은 점점 사장되고 기동성이 중시되는게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거네
중갑은 비싸서 라는 말도 있음.
총이 등장하면서 중갑은 점점 사장되고 기동성이 중시되는게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거네
총 나오고 한동안은 갑옷이였다가->흉갑만 남게 되고 다수에게 지급->1차/2차대전에서 방편복->방탄복 이 순서던가.
개망창월
중갑은 비싸서 라는 말도 있음.
킹덤컴 ㅋㅋ
아아 이것은 화약무기란 것이다 화약폭발로 인한 운동에너지는 유효사거리에서 흉갑을 관통하지
크고 무거운 흉갑이 있다면 막겠지만 무겁고 비싸서 소가죽 코트가 나왔다! 라거나
서실 화약무기 나오고 나서도 한동안은 갑옷으로 방어가 가능했음 방탄이란 의미의 영단어 Bulletproof 가 직역하면 총알증명 이란 말인데 갑옷제작자들이 진짜 총 막아진다고 완성된 갑옷에 총을 쏴서 품질증명 하던데서 유례된 단어
1610년이 제일 까리하네
Sadog
의외로 제대로 만들어진 판금갑옷은 총알을 막긴 막아냈음. 그래서 갑옷에 시험사격해서 총탄자국만 난 갑옷을 가지고 홍보하던게 '방탄(Bulletproof)'이라는 단어의 유래였을껄?
쉼없이 변천해서 결국 남은건 바티칸 시국 근위대 뿐이다. 참고로 바티칸 근위대 는 스위스 국적만 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