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거 다 본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해드리겠습니다 그 인형의 나라의 후반전개를 블레임에 비교하면 블레임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입니다.
아닌가 결국 만든 사람 같으니까 자업자득인가 여튼 블레임은 특유의 불친절하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
인형의 나라는 이 작가로서는 드물게 진짜 굉장히 잘 설명하고, 대사, 감정 묘사가 굉장히 잘 나와요
근데 후반에 전개가 심각해요 내용이 없음 엔딩이 나오는데 필요한 내용을 싹 다 삭제하고 결과만 보여준 느낌이에요
진짜 딱 마지막권에서 날려버려요
히로인이 귀여웠어
15미터에 가슴에서 고추같은게 나오지만 귀여운 히로인.
헐 님 출석일 ㅎㄷㄷ;;
차기작이 혹시 인형의 나라 말씀이신가요?
넹. 차기작도 냠냠 하려고 리뷰보니 도로 블레임홛히옸다는 평.
제가 그거 다 본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해드리겠습니다 그 인형의 나라의 후반전개를 블레임에 비교하면 블레임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입니다. 아닌가 결국 만든 사람 같으니까 자업자득인가 여튼 블레임은 특유의 불친절하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 인형의 나라는 이 작가로서는 드물게 진짜 굉장히 잘 설명하고, 대사, 감정 묘사가 굉장히 잘 나와요 근데 후반에 전개가 심각해요 내용이 없음 엔딩이 나오는데 필요한 내용을 싹 다 삭제하고 결과만 보여준 느낌이에요 진짜 딱 마지막권에서 날려버려요
인형의 나라평이 블레임으로 돌아왔다고 하면 그건 너무 아까워요...
그렇구만요? 시식중입니다. 재밌게 보는중요.
앗 안 보시는 줄 알았는데 보고계신 분께 너무 안 좋은 평을 드렸네요 ㅠ 재밌게 즐기시길 바래요
만화로 봣는데 재밋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