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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나도 뭔가 저런 게 있어, 사람이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 하면 정 떨어지더라.
결국 저 분 친구랑 화해하고 햄부기단에 합류했음
게이드립 겁나 치는 놈 있었는데 짜증나서 그만하라니깐 왜 예민하게 반응하냐며 님 게이임? 이러드만 딱 본문 내용이랑 비슷하네 상대가 싫어하면 안해야지 끝까지 안질라고
저러고 결국 본인도 햄부기 하더만ㅋㅋㅋ
함부르크
햄부기
함부르크
햄부기 조아
그런대 나도 뭔가 저런 게 있어, 사람이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 하면 정 떨어지더라.
게이드립 겁나 치는 놈 있었는데 짜증나서 그만하라니깐 왜 예민하게 반응하냐며 님 게이임? 이러드만 딱 본문 내용이랑 비슷하네 상대가 싫어하면 안해야지 끝까지 안질라고
습관적으로 애써 귀여운 척ㅋㅋㅋ
뜸버거
결국 저 분 친구랑 화해하고 햄부기단에 합류했음
저러고 결국 본인도 햄부기 하더만ㅋㅋㅋ
싸울일인가?
나도 그냥 별 생각없는데 알고저러는거면 뭐
존나 모자라 보이긴 하네
하지말라고 처음에 좋게 얘기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그러면 짜증날수밖에 없죠.
햄부기우기
나도 옛날에는 붕어빵을 붕붕빵이라고했었어... 그래도 주변에서 말해줘서 고치긴했는데 ㅋㅋㅋ
함박 부기우기
소젓묵은 치즈여?
젖
햄 부기우기! 개!!
소위 말하는 킹받는 타입 ㅋㅋㅋㅋㅋ
이제 이짤 퍼지면서 한동안 햄버거가 햄부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함박아
마법의 가불기 대사 “장난인데 왜 화내?”
난 와이프한테 버거머거용이라고 하는디
그 만화 요즘 못봤네 연재 끝났나
결국 화해하고 해피엔딩이던데ㅋㅋ
근데 햄부기 좋네. 행복이란 느낌이 나니까
함-부-거-
ㅋㅋㅋ 햄부기
찐 ㅋㅋㅋㅋ
나는 손절함
니 기분은 상관없고 아무튼 내가 띠꺼우니 하지말아라 vs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띠껍게군다 결국 이거인데 ㅋㅋ 사람대 사람 관계가 사회적인 법처럼 규칙정해둔걸로 굴러가진 않으니까 서로 배려 반반씩은 해줘야 충돌이 없는데 타협안되면 결국 손절앤딩임 나는 살면서 어느정도는 유도리있게 넘어가는게 제일 좋더라고..
저짤도 결국 화낸애도 햄부기라고 부르면서 마무리됨
진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손절이니 짜증이니 난리난다 난리나.
근데 햄부기가 뭐 누구 까거나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게이드립같은 성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유명한 밈같은 거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저 정도로 반응할만한 그건가
함부가
뭔 인신공격 비하 패드립도 아니고 왜 정색하는거야
친구면 뭐 그래그래하고 맛있게먹자고
퍼올거면 다 퍼와야지
상대방 반응이 귀여워서 놀리는 거임. 근데 장난의 양이 지나치면 무례하게 보이지.
눈치없는애 vs 예민한애
햄부기 귀엽다 ㅋㅋ
무식하다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