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워크의 그 교수냥반부터 소니의 CEO까지
모두 소니의 스타워즈 시리즈가 되는데
추호의 의심도 없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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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라는 우리나라에서조차 풀더빙에 피자 콜라보에 차기 영상매체까지 제작 예정이었던거보면 진짜 믿고 다 걸었다는걸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개발비 같은건 아직 루머같지만 소니가 콘코드를 미래 희망으로 보고 배팅 밀어넣은건 빼박같음 안 그랬으면 한국에서 그렇게 홍보 돌릴리가 없어
스타워즈가 PCㅂㅅ이 되도그렇지 ↗으로 보이나
스타워즈가 ↗으로 보이는가 ㅋㅋ 마지막에 ↗되긴 했지만
돌아오셨군요 네오나치 오기의강님!
흑인이랑 성별 불명이랑 트랜스젠더랑 동성애자들이 우글거리는 스페이스 오페라.....
프러빼서가 이빨은 잘털었나봐 아님 숴니 경영진 눈이 옹이구멍이던지
스타워즈가 PCㅂㅅ이 되도그렇지 ↗으로 보이나
오기의강
돌아오셨군요 네오나치 오기의강님!
물론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는다지만
당신 행적은 맞는 말 한두번 한다고 만회될 수준이 아니네요
개발비 같은건 아직 루머같지만 소니가 콘코드를 미래 희망으로 보고 배팅 밀어넣은건 빼박같음 안 그랬으면 한국에서 그렇게 홍보 돌릴리가 없어
SIE 본사에서 마케팅 존나 밀어붙이는거 보고 SIEK가 '어 씁 이거 맞나?' 하면서 따라갔다는 썰은 있던데 의외로 한국에서의 콘코드 홍보는 다른 나라에서 한 홍보랑 비교하면 좀 약한 편임 ㅋㅋㅋ
우리나라가 약한 편이면 그럼 진짜 세계적으로 어마무시하게 홍보한 거란 거네
사실 소규모 지하철광고랑 스트리머 광고방송은 뭐 소니 신작 뭐가 나올때마다 했던거고, 풀더빙이야 리터널같은 사례도 있고 뭐 아주 희귀한건 아니고.... 그나마 특별한건 반올림피자 컬레버 하나뿐이었으니까 콘코드 메인 타겟이었던 북미/유럽쪽에선 TV 광고도 했었음
매주마다 캐릭터별 서사 애니 만들어서 업로드 하겠다는거보고 제대로 각 잡았구나 했었는데 결국 한편도 안 나왔네
https://youtu.be/GXGwWtCxnWw 완전히 개인서사는 아니긴 한데 캐릭터 그룹별로 묶어서 홍보용 애니 몇편 나오긴 함
이런거 보면 이미 개개별 에피소드도 업로드만 안했지 진작에 만들어 줬을거 같은데.. 보지못한건 조금 아쉽네
.......소니가 이 돈 매꿀려고 프로 가격 비싸게 올린거구나!
....혹시 소니 경영진들이 본 콩코드하고 우리가 본 콩코드가 다른 물건이야?
이건 스타워즈를 너무 개↗으로 봤는데
스타워즈가 ↗으로 보이는가 ㅋㅋ 마지막에 ↗되긴 했지만
불모지라는 우리나라에서조차 풀더빙에 피자 콜라보에 차기 영상매체까지 제작 예정이었던거보면 진짜 믿고 다 걸었다는걸 의심할 여지가 없다.
스트리머 광고도 어마어마하게 하지 않았나 심지어 베타때 한번하고 오픈하고 한번하고 두번했자나 ㅋㅋㅋ
프러빼서가 이빨은 잘털었나봐 아님 숴니 경영진 눈이 옹이구멍이던지
캐릭터 이쁘게 만들어도 주목만 좀 받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뭘 믿고 저랬냐
스타워즈도 PC로 휘청이고 있으니 틀린 예측은 아니네
그래도 스타워즈가 극장에서 본 사람들 환불해준 적은 없잖아
흑인이랑 성별 불명이랑 트랜스젠더랑 동성애자들이 우글거리는 스페이스 오페라.....
와 진짜 스타워즈 신작 시리즈가 PC질로 쳐망한 뒤로 완전 개 졷밥으로 보였나보다. 라이온엘 존슨 이 새끼야,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는 니 고유 창작물이라고 그렇게 끝내주게 만들더니...
캠페인이 없어 서사 진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스타워즈를 꿈꿔...
자바 더 헛이 콘코드보다 더 인기있을듯
스타워즈의 히로인이 메론바를 빠는 짤
유튜브로 보니까 PC빼고 봐도 딱히 특출난건 없어보이던데 뭘로 그렇게 자신감이 넘쳤던거임?
순수하게 pc로 잘 된 작품이 얼마나 있나??
블루프로토콜 사태보다 더 끔찍한걸 이렇게 빨리 보게 될 줄이야
스타워즈가 아무리 마지막이 조졌어도 이거랑비교될정도가 아니야 시발롬들아
스타워즈도 후속작들 pc 범벅에 스토리 개졷망으로 욕처먹는거 모를리가 없는데 도대체 뭘 보고 스타워즈랑 비교를 했다는거지 ㅋㅋ 진짜 그냥 이악물고 무시하는건가
스타워즈도 주역 캐릭터들이 전부 자바 더 헛이나 자자 빙크스 같았음 진작에 망했어.
스타워즈 789를 말하는 거면 그대로 된거 같은데
이미 본편 나오기도 전에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 굿즈, 한정판 컨트롤러 등등 생각했다던데 차라리 비트코인에 넣는게 나을 정도로 진짜 개쳐망함
막판에 조지는게 명작의 조건인데 콘코드는 처음부터 조져버렸지
적어도 캐릭터를 왕쭈쭈미녀와 그뉵존잘남으로 세웠음 평타쳤을지도
레아공주가 있고 루크가 있고 다스베이더가 있어서 성공한거지 천편일률적인 캐릭터 갖고 무슨 스타워즈를 꿈을 꾸냐
아무리 PC때문에 스타워즈가 내리막이긴 하지만 얼마나 우습게 본거냐... 올려치는 망상이 너무 심한거 아님?
근데 콩고기 저거 매입한 소매상들은 어떻게 되려나 소비자는 다 환불해주기로 했었잖아 라오어2처럼 걍 소매점 미루기했나?
스타워즈도 그동안 오랜 세월동안 그 명상과 전통을 쌓아왔지만 그 교수님 같은 인간이 끼어들어서 망쳤지..
아 날로 우리 사상을 보여주고 싶어 근데 뭔가.......아 저거! 있지 해야지...........왜 이해못해 니들이 잘못이...........매출 폭망했는데 책임지기는 싫고............말 다했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캐릭터 디자인의 뭘 보고 그렇게 투자했는지 모르겠음
왜 아무도 거르지 못했을까... 난 그게 너무 궁금함
닐 드럭만을 생각하면 어느틈엔가 자회사 뿐만 아니라 본진에도 저런 인간들이 넘쳐서 그런거지 않을까?
근데 라오어2는 각본을 조진 영화같은 느낌인데... 저건 진짜 규모가 어마어마한 사업이고 소니서 꽤나 크게 사활을 건 프로젝트인데 성한 곳이 단 하나도 없이 완성작까지 아무한테도 걸러지지 않고 올라온게 신기함
디즈니도 생각해보면 마블 스타워즈 흑어공주 까지 어려 차례 그런 코드 집어 넣다 점점 여론도 회사도 어려워지는데 포기 못하고 있잖어 그런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구..
그래서 나는 불안한게... 쟤네는 이미 체계 자체가 망가진 거 같음 저정도 자본이 투입되는 프로젝트가 저지경이 나는데 아무도 스톱을 못시켰다는 점에서
디즈니 소니 다 마찬가지지 뭐하나 크게 도산하고 사회적인 쇼크가 나야 멈춰질듯..
근데 진짜 멀보고 성공을 확신한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