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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표백제 따위로 저양반한테 딜이 들어가...?
한 3초?
다리털 ㄷㄷ
저렇게 해서 시력을 잃으면 마지막으로 본게 저 장면이라는건데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나보네
매번 목을 조르지만 아들을 사랑한다고!
(멀쩡하다)
겨우 표백제 따위로 저양반한테 딜이 들어가...?
룻벼
한 3초?
룻벼
(멀쩡하다)
시야가리기 용도니까
다리털 ㄷㄷ
다리털좀 밀자 ㅋㅋ
Maximo
매번 목을 조르지만 아들을 사랑한다고!
눈이 아니라 뇌를 세척해야지
저렇게 해서 시력을 잃으면 마지막으로 본게 저 장면이라는건데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나보네
마지 언니들이니까 처형아님?
수정함 ㄱㅅ
마지가 막내 아니야?
어차피 회복력 거의 미쳐가지고 괜찮음
어우 근데 애들이 따라할까 겁난다.
눈을 멀게 하고 싶을 정도로 최악
눈깔 셀프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