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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칼을 이 따구로 다루다니
ㅁㅊㄴ이 칼을 휘두르고있네ㅋㅋㅋㅋ
절망편은 진짜 백종원이랑 고든 램지 둘다 투입시켜야됨
예전에애 욕쟁이 컨셉이나, 아무리 가게가 불친절 했어도 맛이 있으면 갔지 대부분의 가게는 그런식으로는 못살아남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건 내가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인데 접객을 쓰레기 같이 받으면 기분이 안좋잖아..
참고로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코스 시켰으니 서비스로 몇개 주겠다는게 아니다.. 돈받고 단품으로 팔겠다는 거다.
무료식사권에 더해서 합의금이라는 선물봉투까지
욕쟁이 할머니네는 음식이 푸빔하면서 졸라 맛있거나 아님 연극같은 그 컨셉을 즐기러 가는거지(부분부분 힘을빼거나 서비스같은걸 주거나 해서 분위기를 적절하게 조절함) 저건...
ㅁㅊㄴ이 칼을 휘두르고있네ㅋㅋㅋㅋ
귀찮아요
무료식사권에 더해서 합의금이라는 선물봉투까지
절망편은 진짜 백종원이랑 고든 램지 둘다 투입시켜야됨
요리사가 칼을 이 따구로 다루다니
옥동자: 칼은 허리춤에 토끼손으로 쥐어야 사고가 안 난다
가츠냐고 ㅋㅋ
야쿠자냐고
예전에애 욕쟁이 컨셉이나, 아무리 가게가 불친절 했어도 맛이 있으면 갔지 대부분의 가게는 그런식으로는 못살아남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건 내가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인데 접객을 쓰레기 같이 받으면 기분이 안좋잖아..
지로가 야인처럼 생긴게 초반부 에피소드네 ㅋㅋ
ㅇㅇ 1권
아래 만화 모에용
오늘 뭐 먹지라고 단편집 같은거
미스터 초밥왕 : 아! 그렇구나! 스게에에에엑!
편안한 오마카세 3만엔 입니다
욕쟁이 할머니네는 음식이 푸빔하면서 졸라 맛있거나 아님 연극같은 그 컨셉을 즐기러 가는거지(부분부분 힘을빼거나 서비스같은걸 주거나 해서 분위기를 적절하게 조절함) 저건...
맛있는지 없는지 모르겟지만 칼 저따구로 다루는곳은 안감
"그럼 오마카세(1인 15만원)로 드릴까요?" "네!!" "몇점 더 드릴까요?(추가챠지)" 크..요리사님 판매가 능숙하시네
그래서 희망편은 얼마죠..?
주인공 아빠 데리고 오면 끝나는데
밑에 만화는 제목이 뭔가용?
오늘 뭐 먹지라고 단편집 같은거
윗쪽이나 아랫쪽이냐 결제할때까진 얼마가 나올지 모른다는 점에선 무섭긴 마찬가지.
참고로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코스 시켰으니 서비스로 몇개 주겠다는게 아니다.. 돈받고 단품으로 팔겠다는 거다.
일본은 겉으로 보이는 예의치례가 심한 나라다보니, 거기서 큰소리 치고 무례할 정도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 그런식으로 오만한 걸 장인의 자부심이라고 착각하다보니 저꼴이 남. ㅋㅋㅋ
그래서 위엣 놈 지로한테 어떻게 털림?
내 기억이 정확하려나 모르겠는데 저때 지로면 이딴 가게는 먹을 가치도 없어 하고 나갔을듯
뜬금포 터지는 소리지만 저때 유우코는 되게 귀여웠는데 한 십권대 넘어가면서부터...
일본 오마카세는 값이 비슷한가, 아님 더 나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