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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들이 왜 2번째 팀미션을 욕하는지 알겠더라. 딴거보다 방출할꺼면 애초에 4팅으로 하던가. 왜 재료 구하기도 힘든 시간에 방출해서.. 저건 그냥 너희들 그냥 떨어지세요 하는거지.
2차 팀전은 진짜 별로였음
욕 많이 먹었는데 더 먹어야 됨 ㄹㅇ 방출은 선넘지
초반에는 연출이며 룰이며 진짜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갈수록 한국 예능의 고질적인 단점이 어쩔 수 없이 드러난 느낌
돈이 많으면 뭐하나? 제작자들이 제작비 저렴한 한국 예능만 만들다보니 돈을 쓸줄을 모름
방출 저거 개별로였음 욕 많이먹었더만
저건 그냥 욕나와서 스킵하고 결과만 보고 다음라운드만 봄
2차 팀전은 진짜 별로였음
진짜 사람들이 왜 2번째 팀미션을 욕하는지 알겠더라. 딴거보다 방출할꺼면 애초에 4팅으로 하던가. 왜 재료 구하기도 힘든 시간에 방출해서.. 저건 그냥 너희들 그냥 떨어지세요 하는거지.
1번과 2번을 합쳐야했어. 두팀만 살리는걸로
최소한 방출팀에 메리트를 줬어야했어 재료 수급을 도와준다던가
아니면 방출 인원을 로테이션 시켜서 다른팀에 넣어주던가 상대방 전략 알아와서 공식 스파이로 쓰면서 대처할 수 있게
저건 그냥 욕나와서 스킵하고 결과만 보고 다음라운드만 봄
욕 많이 먹었는데 더 먹어야 됨 ㄹㅇ 방출은 선넘지
방출 뭐 할 수는 있는데 적어도 흑기사 이런거나 요금+요소가 있었어야지 아무것도 없으니 ㅋㅋㅋㅋ
초반에는 연출이며 룰이며 진짜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갈수록 한국 예능의 고질적인 단점이 어쩔 수 없이 드러난 느낌
중반부터 갑자기 프로그램 퀄리티 떡락한게 눈에 보임 높은 제작비가 의미가 없음
로우파워그리드맨
돈이 많으면 뭐하나? 제작자들이 제작비 저렴한 한국 예능만 만들다보니 돈을 쓸줄을 모름
작가하고 PD가 어떻게든 갈등구조를 만들려고 기분나쁘게 노력하는게 보였음 ㄹㅇ
이 뒤에 이어진 인생요리, 무한요리지옥, 결승 이름을 건 요리가 좋았어서 그나마 수습됐지 계속 이런 식으로 이어졌으면 용두사미로 욕먹고 끝났을 거임
초반에 1대1 할때만 해도 나름 알차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뇌절을
난장판을 보고 싶어했더거 같은데 그냥 망해버렸고
심사방식도 보면 4팀보다 3팀인 게 더 나았을 거 같은데
난 그래도 이정도면 괜찬은게 권위있는 대회가 아니라 대회 형식의 예능이라서
저거 보고 바로 안봤는데
갑자기 무슨 오징어게임인줄 알았음 ㅋㅋ
방출 저거 개별로였음 욕 많이먹었더만
앞으로도 더먹어야됨 저런 라인업을 깔아놓고 그것밖에 못하다니 용서가 안됨 ㄹㅇ
요리대결에서 팀전만큼 재미없는거 없음
원하는 주식재료 고르게하고 바꿔서 요리하라는 미션같은거 보고 싶었어
ㄹㅇ 저 미션은 좀 에바였음. 2,3등팀에서 비중없다는 이유로 탈락시키는것도 이상했고 그냥 1,2등팀올리면 될거같은데
2차팀전은 진짜 옥의 티
저 레스토랑이 진짜 최악이였음 저때를 분기로 글도 줄었고 관심도도 낮아져서 스포를 챙겨봄 진짜 ㅈㄴ 불쾌함 근데 이뿐 아니라 이후 미션 진행도 너무 별로였다 ㄹㅇ 용두사미였음
요리지옥은 꽃이였다
요리지옥은 미션으로만 보면 좋았는데 첫번째 결승 진출자는 그렇게 뽑아놓고 두번째는 피말려서 뽑아놓으니 ㅈㄴ 이상하다 느꼈음
진짜 방출할거면 제작진이 재료 가져와서 이거쓰세요!!! 해줘야할거 아냐....
밤샘강요 억지갈등 조장 공정하지 못한 경쟁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이건 계속 욕먹어야 한다
나름 고령이신 분들도 있었는데 밤샘 하는건 진짜 아닌듯 스케줄을 너무 빡빡하게 잡았어 미션만 안알려주고 다음날 해도 되는것들 있었자나
최고를 가리기 보단, 그냥 요리쇼라는걸 알아야함
방출은 진짜 선넘었지
2차 팀전은 식당 운영을 보는 파트라 재밌긴 했는데 방출은 너무했음 차라리 물귀신팀을 하나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듯
추가하면 최현석 쪽은 최현석과 돌아이가 둘다 업장에서 식자재 받는곳이 있어서 전화로 랍스타와 캐비어를 싼 가격에 얻을수있고 방출팀에는 이게 힘들어서 명인뿐만 아니라 철가방 요리사는도어쩔수 없이 동파육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던데
팀전은 다 빼야지 재료도 공통으로 균일한걸 쓰고
진지하게 경쟁을 붙여놓고 왜 불공정한 룰을 만든거야? 외국,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한밤중에 어디가서 식재료를 구해와
저 편 분량을 제가 다른거 하면서 설렁설렁 하면서 봐서 좀 놓친게 있었는데 식재료를 직접 공수하는거였어요??? 아니 이건 좀 선 많이 넘는데?
근처 마트가서 구해왔었음
마트가서 구한 사람이랑 평소 거래하던 근처 인맥에게 고급재료 싸게 구해오는거랑 공정하냐 이거징...
직접공수임. 그래서 더 말 많이 나왔던거 최현석 셰프 같이 서울에 거래처가 많은 사람은 랍스터 같은 식재료도 구해올 수 있었는데 안유성 명장 같은 경우 본거지가 호남이라 연락할 곳도 없었음. 그것도 새벽 3시에 어디가서 구함 ㅋㅋ 철가방 요리사는 자기 아는 거래처 사장님 새벽에 염치 불구하고 전화 걸어서 깨워서 겨우 동파육 재료 구해왔다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가게 경영으로 라인 있는 셰프들이 굉장히 유리했음. 원래 거래처한테 달라고하면 됐으니까. 캐비어 쓴 게 2팀인데 캐비어 질 차이가 확연히 난다고 했음
아니 맛으로만 평가하면 되는걸 무슨 유통망까지 체크할껀가ㅋㅋㅋ
아니 특히 애드워드 아조씨는 어쩌라고ㅠ
다른건 몰라도 안유성 명장이 제일 불쌍했음
한가지 다행인점은 본인들 업장 메인 요리 광고 할 수 있어서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 일반적인 식재료는 장보기 가능했고 각 팀이 어떤 음식을 할지 그리고 얼마에 팔지 모든 정보를 알고 시작하게 되는건데 심지어 이걸 잘 활용하지 못하는거 같으니까 백종원이 힌트까지 줬음 패널티도 있었지만 본인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어드밴티지를 이용하지 못한거 같음 방송적으로도 이런 어드밴티지를 이용해서 이긴다면 더 극적으로 그려졌을거 같아서 이런식으로 하지 않았을까 함
최현석은 치트키였다고 하더라 업자들한테 연락 돌려서 갓 죽은 랍스터 다 공수해오고 캐비어도 유통기간 임박한거 쓸어왔다고 하고
ㅇㅇ 그건 좀 치트키인거 같음 다른 팀들은 근처 마트가서 장봤는데 인맥으로 재료를 구했으니까
그래도 그것들 다 감안해도 패널티가 매우 크지않았나는 생각이 듭미다..
그런 어드밴티지를 줄거면 적어도 식자재를 구하기전에 해야지 이미 각팀은 구한 상태에서 방출팀이 나온거라 이때 시간도 16시간임....8시간을 손해 본 경우라 전혀 매리트가 없는 경우라 보임
어떤요리할지 다정해놓고 재료도 어디서구할지 다 구성해놓고나서 떨구곤 시간도 부족한데 메뉴구성 재료구하기 거기다 인원도 한명부족. 어처구니가없었음
적어도 요리 재료는 대회 주관측에서 전부 준비해줘야 공평한 경쟁 아님? 이게 요리 대결임? 인맥 대결임? 상식을 말아쳐먹음
화가났어.
전략 참고가능 하다는말 자꾸 보이는대 헛소리지 그냥 결과적으로 맞아떨어진것일뿐 일개방안을 내놓았을 뿐인대 왜 따라해야하지? 결과론만 내놓네
기획이 천박함
레스토랑 경영은 진짜 프로그램 수준 깍아먹는 급이였음 ㅋㅋ
JTBC 산하 스튜디오라 그런지 아주.......
첫번째 경쟁미션은 봐줄만 했는데, 저 팀미션은 제작쪽에서 좀 말도 안되는 갈등구조를 각본짜서 내놓은 거 같음. 특히 제일 작위적이라고 느꼈던게 손님 피드백 받아서 빠르게 수정하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인데, 에드워드 리는 원래 고기 전문 요리사고, 첫 팀전에서 유일하게 최현석한테 가리비를 반으로 잘라 구우면 식감이 옅어진다고 클레임을 내놓은 사람임. 그런 사람이 고기 부위가 다른 거 뻔히 알고도 똑같이 스테이크를 구워서 식감이 질기다는 클레임을 받는 실수를 저지른다? 메뉴 내놓기 전에 자기가 만든 요리 안 먹어보는 요리사는 없음. 분명히 똑같이 구워서 먹어봤을거고 무조건 질겼을건데 그걸 그대로 반영했을리가 없음. 이게 예능인걸 감안하고, 승부내용이 정해져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이 부분은 비판을 피할수가 없음.
진짜 이 부분은 이상함 에드워드 리가 이런 실수를? 보면서도 계속 의문이었음 피드백 받아서 수정한건 좋은데 너무 기초적인 실수라 이게 왜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 요인인지 이해도 안됬음
안공정하니까 승부가 나지. 누구 의도하고 몰아준 조작 없으니까 더 낫고
이건 무슨 개소리야, 그럼 1:1대결에선 왜 승부가 남?
에.. 나 전에 불공정하다 글올렸는데 ㄱ때 그럼 뭐 보여주냐면서 댓글 달렸엇는데.. 역시 유게는 타이밍인가 ㄷㄷ
장사의 의외성 이런걸 염두에 둔 것 같은 데 방출팀에 뭔가 메리트를 줬어야 함. 심사위원 평가 반을 반영한다고 하고 매출로만 순위 결정한 것도 이상하고 편집도 이상한 게 만두팀 가격 올리는 부분 안나오고 안유성 셰프는 늦게 나가는 것 처럼 나왔는 데 아니었다고 하고 그냥 문제가 아닌 부분을 찾기 힘듬. 두부지옥 진짜 후반부 하드캐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