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화 - 비를 내리는 여자였던가?
콩쿠르에 응모할 별의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부 멤버는 전원, 샤를이 운전하는 차에 타 밤샘 합숙을 하러 가게 되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하늘은 약간 흐린 상태. 별의 사진을 심야에서 새벽에 걸쳐 촬영하기 위해, 그 때까지 흐린 날씨가 갤 수 있도록 신사에서 기도를 하러 간다. 그곳에서 제비를 뽑은 타다 일행은, 쓰여있는 운수에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사랑 이야기로 달아오르지만….
각본: 나카무라 요시코 / 콘티: 후지와라 요시유키 / 연출: 후지와라 요시유키 / 작화 감독: 야마노 마사아키, 타키하라 미키, 리쿠 린
샤를 성우 때문에 로리콘으로 보이는데 정상 입니까?
샤를 성우 때문에 로리콘으로 보이는데 정상 입니까?
소소하게 잘 보고 있는 작품
1쿨안에 잘 마무리될지 좀 의심이 가긴 하는데 지금까진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넉넉잡아 2쿨 했으면 좋겠다
알렉이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샤를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