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샤프트 애니에서 목 꺾는거만 보면 '또냐?'라는 생각부터 먼저 듭니다. 동화수 부족한걸 각종 택스트 및 기타 잔재주로 때우는것도 질리고요.
당장 니세코이도 샤프트식 연출을 줄이니 괜찮아졌다는 말을 듣는거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전 이제 샤프트 애니에서 목 꺾는거만 보면 '또냐?'라는 생각부터 먼저 듭니다. 동화수 부족한걸 각종 택스트 및 기타 잔재주로 때우는것도 질리고요.
당장 니세코이도 샤프트식 연출을 줄이니 괜찮아졌다는 말을 듣는거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바꿔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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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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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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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그회사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함
질려요
전 질리지 않네요
거의 10년째 저러고 있죠. 솔직히 샤프트나 신보 감독도 슬슬 다양화에 도전해봐야 할 때가 아닌지... 츠쿠요미 때부터 괴물 이야기까지는 괜찮았는데, 가짜 이야기 때부터는 점점 질리더군요. 마마마는 내용 때문에 그나마 신경이 안 쓰였지만, 다른 작품들은 볼 때마다 "그러다 목 디스그 걸리겠다. 목 좀 고만 꺾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애니메이션 볼 때 내용이 아닌 연출에 먼저 눈이 간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게 아닐런지...
처음볼땐 신선했는데 이게 반복되니 좀 질려요.
개인적으로 샤프트는 돈도 많이 벌었는데 왜 동화 수를 늘리려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바케모노때는 작품이랑 잘 맞아서 그런지 참신하고 좋았는데.. 니세코이까지 저러면 ㅋㅋㅋ
동화수 부족한걸 각종 택스트 및 기타 잔재주로 때우는것-> 샤프트는 아니지만 에바 TV판때도 나왔던 말이네요... 어라? 그럼 샤프트야 말로 가이낙스의 후계자?
에바 TV판때도 안노가 예산 딸려서 그런 연출했다가 예산 딸려서 그런거 아닌데? 나만의 연출인데? 이거 까는 놈들이 병X이라 이해 못하는거다!'라고 한적이 있었죠.
확실히 그 전에 다른 애니들 예산 딸리면 하던게 단순히 동화수 줄이고 정지화면 흔드는 정도 였다면 에바는 연출 발상 자체가 달랐죠
그냥저냥 그회사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함
전 이런 연출은 처음이라 괜찮습니다.
처음볼땐 신선했는데 이게 반복되니 좀 질려요.
모노가타리로 끝냈으면 싶은데... 불가능할테니 최대한 줄였으면 좋겠네요
질려요
애초에 제 취향이 아닌 연출들 뿐이라서..
독특한 거 좋으니까. 또 바꿔줬으면싶죠...(질렸다는 말)
이제 좀 식상하죠. 모노가타리 시리즈로 너무 봐대서 그런가.
이제는 샤프트꺼는 꺼리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모노가타리때 정점을 찍은지라 그 밖의 작품에서는 뭘해도 모노가타리때의 그 맛이 안나고 그냥 다 편법과 허세로 밖에 안보여서 별로더라고요
샤프트 스타일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케바케죠 뭐 맞는 옷을 입히면 아직도 매력적이긴 한데
비슷한 장르로 아마가미, 중2병, 나친적 같은거 보다가 니세코이 보니 뭔가 억지스럽고 깝깝하더군요.
전 질리지 않네요
거의 10년째 저러고 있죠. 솔직히 샤프트나 신보 감독도 슬슬 다양화에 도전해봐야 할 때가 아닌지... 츠쿠요미 때부터 괴물 이야기까지는 괜찮았는데, 가짜 이야기 때부터는 점점 질리더군요. 마마마는 내용 때문에 그나마 신경이 안 쓰였지만, 다른 작품들은 볼 때마다 "그러다 목 디스그 걸리겠다. 목 좀 고만 꺾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애니메이션 볼 때 내용이 아닌 연출에 먼저 눈이 간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게 아닐런지...
그나저나 나노하 1기를 보면 신보 감독도 평범한 연출을 전혀 할 줄 모르는 건 아닌 것 같던데, 이상하게 츠키요미 이후로는 하나의 스타일만 고수하더군요. 하긴, 그것만으로도 돈 벌이는 되니 제작사 입장에서는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놈의 샤프트 각도만 없었으면 좋겠는데말이죠
'그런 구도가 필요해서' 넣는게 아니라 '내가 샤프트니까' 넣는 느낌.
이쯤되면 단순히 평범한걸 만들줄 모르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작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기들 연출실력 자랑하는 수단으로 작품을 사용하는 느낌. 1화는 거의 대놓고 그랬고 2화는 자중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여튼 자기 색채를 절대 버릴 생각이 없고 작품에 맞춰갈 생각도 없다는건 잘 알겠습니다.
신선도가 바닥을 치는 중
샤프트식 이라기보단 바케모노 방식이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