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반응이나 평가가 어땠나요?
저 같은 경우는 결말보고 되게 벙쪘었는데...
바꿔버리겠어!
추천 1
조회 145
날짜 2024.06.14
|
지나가던 ??
추천 4
조회 663
날짜 2024.06.12
|
크로우잭
추천 1
조회 302
날짜 2024.06.11
|
Watanabeyou
추천 5
조회 472
날짜 2024.06.11
|
조현하나
추천 0
조회 446
날짜 2024.06.11
|
gundam0087
추천 2
조회 223
날짜 2024.06.11
|
조현하나
추천 1
조회 830
날짜 2024.06.10
|
피아노팔아줘
추천 2
조회 717
날짜 2024.06.08
|
츠쿤프트
추천 2
조회 301
날짜 2024.06.06
|
츠쿤프트
추천 0
조회 257
날짜 2024.06.06
|
츠쿤프트
추천 0
조회 179
날짜 2024.06.06
|
츠쿤프트
추천 0
조회 109
날짜 2024.06.06
|
츠쿤프트
추천 0
조회 158
날짜 2024.06.06
|
루리웹-5710316941
추천 0
조회 584
날짜 2024.06.06
|
츠쿤프트
추천 0
조회 122
날짜 2024.06.06
|
츠쿤프트
추천 0
조회 129
날짜 2024.06.06
|
바나나맛판나코타
추천 3
조회 408
날짜 2024.06.05
|
Watanabeyou
추천 2
조회 169
날짜 2024.06.05
|
조현하나
추천 1
조회 1246
날짜 2024.06.04
|
루리웹-9718421154
추천 2
조회 417
날짜 2024.06.03
|
비스틱
추천 0
조회 554
날짜 2024.06.03
|
파카루스
추천 4
조회 671
날짜 2024.06.02
|
曺明聯合軍
추천 2
조회 316
날짜 2024.06.02
|
냥냥이좋아요
추천 1
조회 515
날짜 2024.06.01
|
wtfman
추천 9
조회 1234
날짜 2024.05.30
|
크로우잭
추천 2
조회 997
날짜 2024.05.30
|
루리웹-6850082433
추천 0
조회 711
날짜 2024.05.30
|
눈꽃사슴
추천 1
조회 877
날짜 2024.05.29
|
외계인이 왠말이냐 vs 작품성 굳
당시에는 너도나도 좋다는 반응이었음. 금딸 뮈시기도 유행됬고 하지만 난 저런식으로 평화가 찾아올턱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들던 무사도 죽인 이유도 모르겠고 최후도 허무했고 전투도 화려하긴 했는데,.그냥 불꽃놀이 스러웠음. 라이벌이나 그런적과의 극적대결도 아니고 감정없는 외계인과의 싸움인지라 글고 솔레스탈 지들이 모든게 끝나고 벌인 죄값을 치룰거라고 했는데 그런것도 없고.
건담의 금기중 하나인 외계인을 출현시켰다는 점에서는 뭐랄까.... 거시기 했고... 솔빙 이놈들이 내내 떠들던 우린 나중에 죗값을 치룰꺼임~ 이 소리한놈들 치곤 한가롭게 레저나 즐기며 돌아다니다 소집걸림 ㅇㅅㅇ 모이고 결말도 테러리스트 수괴쯤 되는 양반이 함선 이름에 붙는거보면 죗값은 커녕 영웅시되는 듯한데 개인적으론 구지 이 내용을 건담으로 만들었을까 입니다.
솔직히 초반에 반응은 반반 액션씬이 너무 부족하다. 라는 평가가 가장 많았고, 생각보다 화제꺼리가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갠적으로는 ELS등장이 뜬금없긴 했지만, 마무리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LS는 건버스터의 우주괴수 같은 느낌인데, 이게 건담시리즈랑은 뭔가...미지의 생물이라는 요소는 건담이랑 어울리지 않는 듯
이해와 공감을 통한 평화라는 주제는 좋았는데 뭔가 뜬금포가 많았던 느낌
극장판가서 잘 끝냈다는 평 물론 님처럼 데꿀멍 하는 사람도 적진 않았어요
사실 저도 데꿀멍이었거든요.....
메탈슬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외계인이 등장해서인지 새로운 건담보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초반에 반응은 반반 액션씬이 너무 부족하다. 라는 평가가 가장 많았고, 생각보다 화제꺼리가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갠적으로는 ELS등장이 뜬금없긴 했지만, 마무리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ELS는 건버스터의 우주괴수 같은 느낌인데, 이게 건담시리즈랑은 뭔가...미지의 생물이라는 요소는 건담이랑 어울리지 않는 듯
당시에는 너도나도 좋다는 반응이었음. 금딸 뮈시기도 유행됬고 하지만 난 저런식으로 평화가 찾아올턱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들던 무사도 죽인 이유도 모르겠고 최후도 허무했고 전투도 화려하긴 했는데,.그냥 불꽃놀이 스러웠음. 라이벌이나 그런적과의 극적대결도 아니고 감정없는 외계인과의 싸움인지라 글고 솔레스탈 지들이 모든게 끝나고 벌인 죄값을 치룰거라고 했는데 그런것도 없고.
당시에도 호불호가 크게 갈렸죠 무슨 마크로스냐 , 퀀터는 뭐하러 나왔냐 등등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어요
건담의 금기중 하나인 외계인을 출현시켰다는 점에서는 뭐랄까.... 거시기 했고... 솔빙 이놈들이 내내 떠들던 우린 나중에 죗값을 치룰꺼임~ 이 소리한놈들 치곤 한가롭게 레저나 즐기며 돌아다니다 소집걸림 ㅇㅅㅇ 모이고 결말도 테러리스트 수괴쯤 되는 양반이 함선 이름에 붙는거보면 죗값은 커녕 영웅시되는 듯한데 개인적으론 구지 이 내용을 건담으로 만들었을까 입니다.
전화기 건담이라고 많이 까인 기억은 나네요. 그래도 전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초회 생산판 일판으로 질러서 질리도록 봤었죠.
이해와 공감을 통한 평화라는 주제는 좋았는데 뭔가 뜬금포가 많았던 느낌
외계인이 왠말이냐 vs 작품성 굳
엄청 평가 갈렸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이게 마크로스지 건담이냐? vs 외계인이 못나올 건 뭐임?
나머지 맴버들은 어케되었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