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요약본을 구글번역기로 돌린 뒤 적당히 다듬기만 해서 정확도는 다소 떨어집니다.
노기 소노코가 중학교에 입학하여 모두와 교류하면서 "용사 부"의 일원이되어 사이 좋게 활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너무 페어링이 없는 소노코와 카린의 교류 장면 등
유우나의 현기증은 지금은 말할 수 없다
대사 측이 유우나들에게 어떻게 정보를 숨기고 있었는지, 유우나와 미모리의 부모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무엇을 유우나들에게 숨기고 얼마나 슬퍼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도 제대로 설명
감독 "유우나는 평범한 아이예요 정말로"
세계의 구조를 말하는 것은 또 다른 기회가 있을 때 하겠다.
신들 소개 : 시청자의 고찰에서 실제 정답에 도착한 것이 있다
유유유의 향후의 전개 응원 해 주시고있는 여러분 덕분에 그런 레벨의 이야기가있는 단계까지 보이고있는 더욱 더 응원 해 주시면 하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있게 될지도! ?
■ 후일담 에피소드 "이후의 소노코"
반드시 버텍스는 다시 공격해 온다
소노코는 유우나들과 같은 학교에 입학하고 같은 클래스가 용사 부에 입부
장벽 외부 세계의 해결책을 찾아낸 대사는 준비가 되는대로 벽 외부의 진실을 전 인류에게 말할 예정
용사 시스템은 다음 단계로 업데이트되어 양산화된다. 순수한 소녀라면 누구나 변신 할 수있게 되며 제물이 필요 없게되는 대신 지금의 용사보다 약하다.
신수가 공물을 돌려 준 이유는 용사들이 열심히했기 때문에, 멸망에서 벗어날 힘이 인간에게는 있다고 신수가 믿게 되었다. 그래서 제물을 돌려 주었다. 그래서 시스템을 양산하여 인류 모두 맞서 생존해 나갈 것을 결정했다.
유우나 떡밥이 남아있는걸 봐선 어쩌면?
용사 시스템은 다음 단계로 업데이트되어 양산화된다. 순수한 소녀라면 누구나 변신 할 수있게 되며 제물이 필요 없게되는 대신 지금의 용사보다 약하다. 이거 어째.. 더 암울하게 진행될 요소를 갖췄는데요?
대신 용사군대가 만들어지는거니 어린여자애들 홀로 처절하게 싸우진 않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는 느낌 ?
전투력 측정기들이 넘쳐나겠구나...
용사 시스템은 다음 단계로 업데이트되어 양산화된다. 순수한 소녀라면 누구나 변신 할 수있게 되며 제물이 필요 없게되는 대신 지금의 용사보다 약하다. 이거 어째.. 더 암울하게 진행될 요소를 갖췄는데요?
대신 용사군대가 만들어지는거니 어린여자애들 홀로 처절하게 싸우진 않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는 느낌 ?
아무리봐도 2기 나올필인데이거
제 바램대로 주역은 용사부 그대로 가는가보군요 소노코도 용사부에 들어온다니 캬.. 그나저나 용사 양산이라니...
전투력 측정기들이 넘쳐나겠구나...
유우나 떡밥이 남아있는걸 봐선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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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전쟁물이 됩니다 ?
유우나의 현기증은 지금은 말할 수 없다... 2기는 나오는거 같고...더욱 더 불안해지고...
High Low Mix개념으로 고성능의 유우나를 저성능의 새 용사들이 서포트하는 형식일지도?
중요한거는 유우나의 현기증에 대해서 제작진들이 지금 언급못하는것과 용사의 양산인데 어떨지 감이 안잡히네요
후속작에서 전개가 왠지 더 암울해질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는데.. 것보다 결국 왓시는 기억을 되찾은걸까나 이게 정말 궁금한데 이 모든것은 긴의 희생부터 시작되었다... 죽은 긴만 불쌍한가...?? 아니면 살아있는 애들이 더욱 불쌍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