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서 공감이 안되고 어린애 떼처럼 보인다는 글도 많이 봤는데 그럴 때 마다 머릿속에 지나가는 장면이
아쳐랑 시로가 검을 나누면서 시로가 " 나는 기부를 할거고! 중동에 가서 사람을 구하고! 아픈 사람은 치료해주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같이 심신 수련을 할 것이고! 후회는 안할거고!" 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왠지 상상되서 뭔가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간지가 안 살아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전
애초에 빌려온 이상이지만 자신의 마음 속에서 우러난 이상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ㅠㅠㅠ
그 후에 시로가 어떻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내놓는 것보다 상상의 여지를 남기는 게 더 좋고.... 애초에 구체적으로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이게 제일 설득력 있는 의견이네요. 구체적으로 반론하면 간지가 안산다.........
초 간지 명대사를 잊으신 듯?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충보다 더 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씨 상상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상은 못했다 ㅋㅋㅋㅋㅋ
하씨 상상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발상은 못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명충보다 더 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제일 설득력 있는 의견이네요. 구체적으로 반론하면 간지가 안산다.........
이얔ㅋㅋㅋㅋㅋ ㅋ ㄲㅋ 앜ㅋㅋ
와 오늘 나온논파중 최고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가 안사는거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헠헠 정의는 즐겁다!
무슨 교육만화 같넹......
예수 같다.
초 간지 명대사를 잊으신 듯?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부에서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