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는 서비스신 없는 작품인 줄 알았는데...
전 어지간해서는 서비스신 있는 애니는 거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아래글 보니까 그게 아니었군요. 이번 분기에 나름 평가도 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내성이 약한 저 같다면 오래 못 봤을 것 같습니다. 이번 분기 제 감상작 중에서는 보쿠마치하고 하루치카는 서비스신이라고 할만한 장면이 없고, 그나마 포리듬이 옷 갈아입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 정도인데 이전에도 멋모르고 레일 워즈나 그리자이아 봤다가 피 본 전적이 있어서 여기에 더 민감합니다.
덕분에 Key 작품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16년 7월 감상 예정작으로 그리자이아 시리즈와 감독과 제작사가 일치하는 리라이트에 대해 그다지 기대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샬롯이 개연성 등에서 참혹했던 것도 그 이유지만 동 분기의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나 오렌지, 달콤달콤 짜릿짜릿보다도 기대가 안 가네요. 원작에서 ㅅㄱ 엔딩이 있기도 했거니와 과연 제 성향과 맞을지 미지수인 상황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