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역이면 몰라도 주역에서는 거의 생각이 안 나네요..
못 생긴 디자인의 주역은 있어도 뚱뚱한 디자인은 훨씬 더 없는 느낌입니다.
뭐, 남캐야 하루유키랑 요즘 떠들석한 단간론파의 오타쿠 정도는 떠오르지만
특히 여캐는 생각 나는게 아예 없어요....
남캐도 오타쿠라는 특수 설정에 한정되는 느낌이구요.
캐릭터 설정 상 하루유키정도로 자신감이 없으려면 그정도의 마이너스 원인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지라
개인적으로는 독특하고 괜찮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식 자체가... 엑셀월드 글 만 봐도 하루유키 때문에 작품이 비호감인 수가 엄청나네요.
한국이랑 일본이 비만도가 제일 낮은 나라라서 그런건지 ''
....은하철도 999 TV판 철이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뚱뚱했다가 뺴는 경우는 있지만(마사무네 리벤지) 하루유키 경우는 거의 없는듯.
http://amzn.asia/1afeOvr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면 사스가노 사루토비 .... 타로 와 갤러리페이크 작가의 작품으로 고전입니다.
....은하철도 999 TV판 철이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RD 잠뇌조사실이 생각나네요 캐릭터 디자인 때문인지 육덕 수준아니라 거의 뚱뚱한 느낌의 여주 ㅋ
뚱뚱했다가 뺴는 경우는 있지만(마사무네 리벤지) 하루유키 경우는 거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