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철의 연금술사 오리지널 / 리메이크 둘다 뭐 하나 버릴게 없는 작품
(구루구루의 어시로 일하던 사람이 작가로 활동하고 첫작품으로 만든 만화로 아는데 정말 대단... 잘못 아는걸수도 있음..)
2. 천원돌파 그렌라간
(열혈이란 이런것이다 란걸 보여준 작품 1화부터 끝까지 버릴화가 하나도 없었던 작품 이 작품때문에 가이낙스를 무지하게 좋아하게됨
한 남자의 처음부터 끝가지 보여준게 더더욱 좋았습니다.)
3. 메이저
그렌라간이랑 비슷한 이유도 포함 한 남자의 성장기를 제대로 보여준 애니라서 그게 정말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
직구 하나로 정상에 선다는 설정도 맘에 들었고. 제가 생각하는 야구 애니중에서는 부동의 NO.1 입니다.
(약간 마이너스러운 작품중에서는 독보적 원탑 "원아웃" 이런 스포츠 애니는 본적이 없음 거기다 재미도 있음..)
4. 코드기어스
제가 생각하는 제 기준에서 부동의 1위 입니다. 일단 저는 머리를 비상하게 잘쓰는 캐릭들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근데 머리만 잘굴리면 식상한데 이 애니는 거기다 남자의 로망인 메카닉까지 포함되있습니다.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수가 없는데 엔딩까지 완벽.. 엔딩보고 주인공이 죽었는데도 납득이 되는 애니였어요.
(.. 3기나온다죠? 를르슈 안죽은거 알고있습니다 작가님.. 빨리.. 빨리요 ! 걱정도 되지만...)
5. 헬싱 OVA
흡혈귀 물이라면 아카드라는 캐릭을 빼고는 이야기를 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중 헬싱 OVA는 작화가 정말... 헬싱만의 그 작화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고 있으면 와.. 소리만 나옴 미친 소좌까지 완벽.. 성우들도 완벽.. 그냥 완벽한 작품..
6. 데스노트
설정의 참신함과 위에 말한거처럼 저는 머리를 잘쓰는 캐릭들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라이토와 L의 속고 속이는 그 긴장감이 너무 좋았던 작품
들키면 죽는다..
헌터X헌터랑 베르세르크도 포함시키고 싶은데 완결도 안난 작품이고
두 작품다 지옥같은 연재기간 때문에 승질나게 하는 작품이라 참..
물론 제 기준이기에 납득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만..
저는 이런 애니들을 보다보니 왠만한 애니들은 만족이 안되고 요즘 애니는 더욱더 만족이 안되네요.
요즘은 좀 양산형?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작품들이 많아서..
아 메이드 인 어비스............ 갓작품입니다. 빨리 2기좀요
죠죠 5부도 2달남았네요
헬싱과 메이저는 아직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모두 납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