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 가인의 등장 메카인 메가 소닉
라이벌 메카인 비룡의 완성형으로 비룡은
마이트 가인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였죠.
디자인 준수하고 성능 좋고 마이트 가인의
약점을 공략하기까지 했으나 하필 죠를
열받게 한지라 한화만에 대파 당했습니다.
이후 메가 소닉의 빔 라이플은 비룡의 장비가 되었죠.
한두번만 등장하거나 비중이 적어 아쉬웠던 메카야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메가 소닉입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건 나데시코
극장판의 알스트로메리어네요.
이 녀석이 함께했다면 아키토가
덜 고생했을지도 모르는데(...)
뭐 네르갈도 어디까지나 아키토를 이용하는 것
뿐이니 진짜로 협력하는 건 무리였겠지만요.
알스트로메리어는 특유의 클로 공격으로 슈로대W랑 ACE3에서 참 잘썻던 기억이있네요 그후로는 나오는곳이 없는듣 마이트가인이 나오는 슈로대 V.X,T는 그냥 잡졸A로 메가소닉이 계속 나오죠
오히려 블랙사레나가 날걸요 오직 근접전용 기체라 첫출격에 격파당하는그림밖에 안나오는데
아, 그러고보니 이 녀석 중단거리 보손 점프가 가능할 뿐 비행을 못하겠군요. 이 녀석보단 극장판처럼 나데시코 동료들과 함께하는 게 훨씬 낫네요.
알스트로메리어는 특유의 클로 공격으로 슈로대W랑 ACE3에서 참 잘썻던 기억이있네요 그후로는 나오는곳이 없는듣 마이트가인이 나오는 슈로대 V.X,T는 그냥 잡졸A로 메가소닉이 계속 나오죠
오히려 블랙사레나가 날걸요 오직 근접전용 기체라 첫출격에 격파당하는그림밖에 안나오는데
아, 그러고보니 이 녀석 중단거리 보손 점프가 가능할 뿐 비행을 못하겠군요. 이 녀석보단 극장판처럼 나데시코 동료들과 함께하는 게 훨씬 낫네요.
푸른 저편의 포리듬 작중 로봇 만화로 나오는 제피리온도 그대로 소모되기에는 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