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나카 마유미와 이쿠라 카즈에...
두 분 모두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의 와타루 씽씽이와 토라오 성우인데
지금 예순의 연세에도 자신이 젋은 시절에 연기했던 와타루 시리즈의 저 두 주인공 캐릭터들에
애착을 갖는걸 보면 진짜로 프로이자 성우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한 분이 있다면 미츠이시 코토노..세일러문과 미사토 성우로도 일본에서도 유명한 분이죠.
제가 지금 요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정주행하고 있는데 세일러문 연기 쩔더라고요.
저는 '유포니엄'에서 쿠로사와 토모요의 '쿠미코' 연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베테랑들의 연기는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목소리는 스기타 토모카즈 성우와 취향이 비슷하게도, 쿠와시마 호우코 성우입니다. 클라나드에서 토모요의 목소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저는 '유포니엄'에서 쿠로사와 토모요의 '쿠미코' 연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베테랑들의 연기는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목소리는 스기타 토모카즈 성우와 취향이 비슷하게도, 쿠와시마 호우코 성우입니다. 클라나드에서 토모요의 목소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전 소울워커의 카야노씨의 하루연기요...
저는 미츠이시 코토노,이쿠라 카즈에,타나카 마유미요.
다 오래전성우들이군요
그럼에도 5,60대 할머니 연세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는 분들이죠.
전 에스카플로네로 덕질 시작해서 사카모토 마아야 씨 목소리가 좋더군요
전 하나자와 카나가 원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