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 안 하고 하고 글을 썼던 캐릭터들

[지나가던 ??]

듀라라라 - 세르티

센류 소녀 - 나나코, 키노

셋 다 말하지 않고 글자를 썼지만 그걸 성우들이 읆었습니다.

코레존 - 유우

헌대 이쪽은 정말 대사없이 글만 보여줬고 주인공의

망상에선 멀쩡히 말하지만 매화 다른 성우가 연기했죠.

대사도 안 줄거면서 왜 메인 성우를 배정했던 건지...

엄연히 대사를 처야하는 성우에게 이런 역할을 준 건 너무하다 싶었죠.

[카나데쟝]

스페셜 에이 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거기에도 메구미라고 글로써 대화하는 캐릭터가 있었지요.

[MCJung]

엘리자베스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