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타네자키 성우님 4분기에 엄청난 역활을 맡았네요.

[DryTear]

4분기 최대 기대작 무려 3작품 맡았습니다.

하나는 스파이 패밀리 - 아냐 포저, 

또 하나는 초 기대작 장송의 프리렌 - 프리렌

그리고 마법사의 신부 - 하토리 치세

그 외 다수 맡은거 같네요. 올해 4분기에서 중심이 될 성우가 될 듯 합니다.

[허무를 간다]

테일즈 DLC의 신캐릭도 맡고 막 잘 나가긴 하는데
솔직히 이쯤되면 특정 분기의 중심이라기보단 거의 환경음…?
스기타 토모카즈나 하야미 사오리 같은 안정권에 들어간 것 같음

[지나가는 경찰서장]

프리렌이 타네자키 성우라니.

[루리웹-7796098717]

타이의 대모험 타이도 타네자키 성우분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