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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렌고쿠도 그렇고 마지막까지 남은 게 진짜 카카시 뿐이군요. 갠적으로 저 중에서 브라트가 제일 인상적이였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보결 느낌이던 타츠미는 성장했고 브라트가 꺽은 적들은 후반 기준으로도 강자들이였죠. 안타깝지만 필요한 퇴장이였습니다.
성장형 주인공에게는 저런 스승 또는 롤모델 역할이 가능한 캐릭터가 꼭 붙더라구요
먼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그걸 빼먹었내여
귀멸의 렌코쿠가 없는게 의외네요.
먼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그걸 빼먹었내여
댓글의 렌고쿠도 그렇고 마지막까지 남은 게 진짜 카카시 뿐이군요. 갠적으로 저 중에서 브라트가 제일 인상적이였습니다. 그의 죽음으로 보결 느낌이던 타츠미는 성장했고 브라트가 꺽은 적들은 후반 기준으로도 강자들이였죠. 안타깝지만 필요한 퇴장이였습니다.
성장형 주인공에게는 저런 스승 또는 롤모델 역할이 가능한 캐릭터가 꼭 붙더라구요
주제가 좋네요. 흰수염 2번대 대장 에이스가 생각이 납니다.
주술회전 고죠사토루도 그런 역활인줄 알았는데 그냥 최강이였던.....
카카시인줄 알았는데 히코 세이쥬로였던.....
카미나 아니키계 케릭터...
4부 죠타로도 그런 편이죠 약한 주인공(상대적으로)인 죠스케도 의존하게 된 조력자(ㅈㄴ 쌤) 역할을 했죠. 의지할 어른이 적었던 죠스케가 많이 의지한 조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