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법칙'대로 라면
- 이벤트 주연 신캐릭이 한정으로 나온 적 없음
(크레지타. 네아라는 특수한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벤트 주연으로 분류)
- 월 초 가챠로 신캐릭 한정 가챠가 나온 적 없음(페스제외)
(크레지타는 월 중순. 네아는 월말이라는 평소의 가챠 일정과는 전혀 관계없는 예상도 못한 타이밍에 등장함. 둘다 해당 달의 이벤트와도 관계없음)
- 2달 연속으로 페스 신캐릭 등장한 적 없음
(페스 전체로 보면 연속 개최한적은 있으나 캐릭터가 연속으로 나온 적은 없음)
위의 어떤 법칙으로 봐도 신캐릭이 '정말 나온다면' 페스나 한정일 가능성은 낮다 봄
마아안야악에 정말로 완전 한정 신캐로 나온다면 이번에 법칙 여러가지 깨지는거
물론 크레지타가 뜬금없이 뜬금없는 타이밍에 한정으로 나오는 누구도 예상못한 상황도 있었기 때문에 확정은 못 짓겠지만 지금까지 흐름으로는 이럼
솔직히 막말로 고작? 쿠루루가 한정으로 나올거 같진 않음 스토리 비중도 큰것도 아니고 외모가 특별히 더 뛰어나서 인기 독보적이라든가 그런것도 아니고 3부 신캐 지금까지 얼메애들빼고 전부 페스로 떼웠는데 언제까지 그럴수도 없는거고 통상으로 나올거 같음 3성일러로 추정되는것도 마호랑 비교해 보면 공들인 차이 난 만큼 마호 한정 쿠루루 통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