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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무리 관광객 장사한다고해도 좀 심하더라고. 망할만해서 망한거임.
10년 넘은 노래하나로 대박쳐서 확 떴는데 10년동안 못살렸으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양수기로 콸콸채워주는데 그 물을 퍼서 팔아치우기 바빴으니 뭐
아메리카노 하나에 7~8천원 받으면서 350ml로 주면 망해야지 우짬
니네 회한접시에 10만원 받자너 ㅡㅡ
여수 너무 멀어
찹쌀떡에 딸기하나 넣어주고 3천원 4천원 받던데 그걸 명물이라고 쳐파는것도 웃기고 거기서 줄서서 사먹는것도 웃기더라 ㅋㅋ
여수 너무 멀어
아메리카노 하나에 7~8천원 받으면서 350ml로 주면 망해야지 우짬
김점화
찹쌀떡에 딸기하나 넣어주고 3천원 4천원 받던데 그걸 명물이라고 쳐파는것도 웃기고 거기서 줄서서 사먹는것도 웃기더라 ㅋㅋ
그정도야???
물을 양수기로 콸콸채워주는데 그 물을 퍼서 팔아치우기 바빴으니 뭐
물 퍼다가 팔기만 한 게 아니라, 마시러 오는 사람들한테 바가지로 떠다가 물싸다구, 물폭포 공격도 해댔잖아 ㅋㅋㅋㅋㅋ
저기 아무리 관광객 장사한다고해도 좀 심하더라고. 망할만해서 망한거임.
니네 회한접시에 10만원 받자너 ㅡㅡ
저기서 나가서 어데 이모가 허름하게 하는데 들어가서 시키면 저기서 회한접시 시킬돈의 1/3가격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주는데 왜가?
회는 노량진이지
15만원이던데... 진짜 부산서 6만원 하면 먹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DC-0325132
거긴진짜 이국적으로 잘꾸며 놨더만 음식값도 적당하고
10년 넘은 노래하나로 대박쳐서 확 떴는데 10년동안 못살렸으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사람들 돈을 안쓰니
솔직히 비싸게 팔긴했어
ㅇㅇ. 관광지는 원래 비싸긴하지만, 놀러올 기분 망치진 않을 정도로 비싸야하는데 한참 선을 넘음.
조금만 저렴했더라면 관광지 프리미엄이라고 봐주고 넘어가는데 저긴 도를 지나쳤다고 하더라
일단 여수 너무 멀어 요금이나 다른걸 다 포함해도 제주도 하위 호환 느낌;
여수 사는 친구 말로는 진짜 저 노래 말곤 뭐 없다고 했으니 노래 열풍 끝나니 자연스레 빠지는거 같음
장기적으로 붙잡을 생각없이 단기적으로 너무 땡겼어
떠난이유는 너네 때문인데 왜 시에 대책을 요구하냐 ㅋㅋ
지자체가 장사하라고 협박이라도 했냐 왜 지자체에 징징대 ㅋㅋㅋㅋㅋ
그 다리 아래있는 특정골목이 전부다 가격이 너무 심각함 거긴 다 망할만하다봄
여수 사는분이 여수 어디가도 밥잘나오는데 낭만 청년거리인가 거기는 가지말라고함
돈 잘뽑아먹고 양양으로 이주했다네요
루리웹-5935839292
이동한 포차 주위로 잘됨 ㅋㅋㅋㅋ 저긴 전 포차 자리고
여수는 멀고 여수 도로나 신호도 쓰레기같고 관광지라고 생각해줘도 더럽게 비쌈
장사치새끼들이 다 말아먹었지 뭐 현지인들도 안가는데 말해서 뭐해
촉구만 하면 뭐하냐 본인들부터 개선 의지가 없는데
사람들 인식이 많이바뀐것도 한몫 예전에는 그냥 관광지 한번가는거니 참자 이런 여론도 있었는데 요즘은 호구식당가면 사장이랑 공범 이러니 아무도안가지
내가 여수 사는대 존나 좋아 제발 관광 다 망하면 좋겟어
여수는 엑스포+ 밤바다 콤보떄문에 쩔어 줬던거지 지금은 젠트리피케이션되서 굳이 비싸고 갈필요가 없음
좀 바가지 씌우는건 관광지 어딜가나 그렇다고 생각해도 여수는 너무 멀긴 하지
니들 회 한접시에십만원이잖아 내륙에서 배달시켜먹으면 5만원이면 배불러 이놈들아ㅋㅋㅋㅋ
예산시장의 케이스를 보고 나서 느낀건데 답이 없는 사람은 뭘 어떻게 해줘도 안되더라
낭만이라고 쓰는 장사군들 보면 낭비라고 읽어야 할 정도 낭만이 원래 이런 단어가 아닌데
부산도 안내려가는데 여수를 가겠냐
이제 코로나 끝나고 다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니 누가 국내 여행 가겠어?
가족끼리 놀러갔을때 느낀점 애들이 놀데는 크게 없다 물가 드럽게 비싸다 바다보는게 다인데 차라리 해운대 바다보는게 더 좋았던듯
얼마나 비싸게 팔아먹었길래....??
2000년대 초반 강릉 해운대 느낌 여기가 관광지래 하는 곳이면 일단 50퍼센트는 더 지불할 생각해야되는데 퀄이 높냐하면 그건 또 아님
괜히 해외 여행이 더 싸다는 소리가 있는 게 아님
지들이 관광객들 10년간 등쳐먹고서 손님 사라지니 시에다 징징대네
애초에 여수가 부산처럼 여러번 갈만한 도시가 아님 한번방문하면 딱 끝날 도시임 이제 갈사람들은 다 갔다 왔다는 소리지 뭐
딸기모찌 갓김치김밥 이순신버거 다 먹어보고 추천한 놈들 뺨 때리고 싶었다
바가지요금 -> 임대료상승 -> 추가 바가지요금 -> 여행객손절 -> 정부가 해결해라 우린 한철장사로 먹고 산다구욧!
꼴좋다 바가지상인놈들 ㅋㅋ
제주도도 않좋다 그러는데뭐 그냥 지금 경기자체가 안좋으니 여행객이 줄어든거도있지 먹고살만할때는 렌트가 바가지 써도 없을정도로 그랬지 그때 당한사람들은 다시 안갈수도 있지만
여수 돌섬옆 횟집에서 바가지 당한거 아직도 생각나네 5년지났는데도-_-;; 회 한접시에 먹도않는 이상한 쓰끼 주고 18만원-_-;;
5년전 그랬으면 망한게 이해되네
조금만 기회를 제공해주면 그저 한탕/대박 치려고 하는 사고방식이... 전혀 장기적 관점이 없슴. 급함. 당장 떼돈 땡겨 벌어야함.
제주나 여수나 어디든 적당히 해먹어야지
바가지 씌워서 장사해서 잘되면 지들 능력 안되면 정부탓 ㅋ
눈탱이 팡팡 치다 망하면서 왜 지자체에 책임지라고 하냐?
예전에 출장때문에 여수산단 왔다갔다 한 적 있는데... 순천이 먹거리도 풍성하고 숙박비 쪽도 더 쌈. 이거 알아챈 이후로는 출장 후 숙박은 무조건 순천에서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