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업이 버스기사라 다른 가족이랑 따로 잠)
무서운 꿈을 꿨대
그래서 오랜만에 꽉 안아줌
와이프가 불안한 맘이 좀 풀리고 안방으로 돌아가려던 차에 내가 와이프 엉덩이 때리면서 "오랜만에 한판?" 이랬더니
둘째(7개월) 깰랑말랑하는 숨소리 안들리냐면서 핀잔주고 가버리네
휴 다행이야
하마터면 내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를 마저 듣고 잘 거라는 걸 들킬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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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가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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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머시냐...그대는그거다 그거 그거
용감한 중년
앞으로는 대홍단 감자를 듣도록.
주말에 아내가 아이들을 친정에 맡기고 오는데....
이 유게이, 셋째를 만드려고 하고 있어!
용맹무쌍하군. 저기서 도발 55를하다니
오늘도 애국전선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감한 중년
아직 40도 안됐는디요...
TLGD
용감한...머시냐...그대는그거다 그거 그거
장년
용맹무쌍하군. 저기서 도발 55를하다니
오늘도 애국전선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대홍단 감자를 듣도록.
똑똑똑, 남산 택배입니다
주말에 아내가 아이들을 친정에 맡기고 오는데....
짐승보다 못한 녀석 : 혼자오다니 장모님에게 죄송스럽지도 않아??
앗...아아..
아내가 짐승이란거지? ㅋ
이 유게이, 셋째를 만드려고 하고 있어!
하루종일 격무에 시달렸을텐데 새벽3시에 한판 조질수있는 강철체력의 유게이 ㄷㄷ
사랑하시죠? ㅋㅋㅋ 앜ㅋㅋ
두분 가정에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너어는 셋째까지 낳아라
와 형님 강철체력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아이야..!! 네 아버지는... 유게이란다!
Музей "Монумент героическим защитникам Ленинграда" 페쩨르에 공항서 시내가는길에 있는 레닌그라드 영웅박물관 에 가면 쇼스타코비치 레닌그라드가 상시 나오니 가보세요
셋째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