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Two 크루세이더를 만나다.
"꺄우"
기지게한번 펴기도 귀찬네...
"접속해봐야겠네.."
"접속하셨습니다."
"아이디 : ***** 비번 : ****** "
"접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띄이용"
"새로 나온 패치내용을 보시겠습니까?"
"네.."
"독립군에 프리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연합군에는 크루세이더가 추가되었습니다."
프리스트와 크루세이더는 여성유저만 선택을하실수있습니다.
한가지 더 패치가 되었습니다.. PlayC기능에 취침모드가 있습니다. 캐릭터도하루에 한번은 잠을 재워야합니다. 피로도가 많이 쌓이면 공격력이 하락합니다. 집을 짓을수있고 호텔이나 모텔을 짓을수도 있습니다. "
후 ... 여성유저만이라니.. 원... 크루세이더라...
"자네 왔는가 ... 임프의 가면은 준비되었나..?"
또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역시 여성목소리...
"음 사냥을 시작해볼까??..."
"음 사냥도구는 겨우... 겨우.... 은색버클러와... 은색소드..."
사냥터로나 가야지....라는 생각하는것도 잠시...
성밖으로 나가자.... 사람들이 북쩍거리고 임프들의 신음소리만 들려왔다..
"끄악~ 끄악~"
"흠.. 나도 사냥을 시작하기 전.. 일단 어제는 몰랐지만 방금전에알아차린...
버튼... 진동과 실제느낌...."
진동 "꾹..."
실제느낌은 비슷하긴해도 맞는것을 느끼는건 어느정도 이다... 무리하게했다가는
정신적치료비만 낼턱... 어느선해서만... 실제느낌을 달아놓은듯 싶다...
"저기 비었네 저숲으로 들어가봐야겠네.."
"오 많은 임프들인대... "
"저녀석부터다... 간다... "
"쉬이잉 슁 쉬이잉"
"끄악~"
"좋아 1개"
"꺅~"
어디선가 둘라는 목소리...
"저기 신규직업 크루세이더... 여성분이네..."
"어라 저 개념없는 임프들 감히... 여성유저를 ..."
왠지 죽어가는듯한.... 모습이였다...
그래서 단숨에 달려갔는데... 오히려 내가 둘러싸이고 말았다...
"저 임프의 몽둥이에 맞았다간 쬐까 아프겠네.."
"그래도 흑기사의 정신을 발휘~?? 해서 구해내리라??"
"이얍 쒸 쓍 이 잉"
"한번에 더블킬.~"
등뒤에서 갑자기 진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모처럼의 시작인데... 그럼 실제모드로 바꿔볼까.."
"허리가 조금 아프네..///"
"스킬창 온"
"배쉬"
"윈드 브레이커라.."
"좋아 윈드브레이커"
"쓩~"
"끄악~ 끄악~ 끄앆~"
"캐스팅시간이고 모고 계속이다"
단숨에 그많턴 임프들이 죽고 있었다..
허리를 아까 맞고 윈드브레이커를 너무 열심히 썼던것일까...
허리에서 조금 많이 아픈 통쯩이...
"앗참 크루세이더 여자분..."
"그럼 일단 인공호흡??"
희쭉...^^*
"그럼 일단 명치쪽을 누르고 .."
"그담.. ..음....."
"입을... 음.."
"콜록....콜록 콜록..."
이런 내얼굴에 침이.. ㅠ
"누..누구세요??"
구해준 은인도 모르고..잠을 잤다?
"아 절 구해주신거군요,,"
이제 아셨군.. 느리다 느려...
근대 기침때문에... 얼굴에 틴 침들...이런.. 느낌이 모 같네..
이럴줄알았다면 진동할껄...
"감..감사합니다,,.,"
"예..."
"앗참 임프의가면..."
"촤르르으르.."
갑자기 소멸하기 시작했다...
"안~~~~~돼~~~~~~~~~~~~~~~~~~~~~~~~"
스킬이 입수되었습니다.
"엥 스킬?"
추가된 스킬목록
검기
집중
더블배쉬
오 렙업...? 나 혼자 자신에게 추카~펑~
렙은 21 너무 쉽게 오르는거 아냐??
운영자들의 수상쩍은 짓... 왜 렙업이 빠르지...
"아 그러고 보니 아까 임프의 가면 떄문에 아까워 하시는것 같은데..."
" 제가 좀 드릴께요...
"그럼 한 200개 정도면??"
모야 그럼 아까 거기서 잔거야? 렙도 높아보이구... 임프가면이 필요없다면
적어도 첫퀘스트는 깨고 거기서 잠잤다는소리인가...
"아니에요 100개만.."
"예..."
"앗 참 그리고 이름..."
"아 루비라고 합니다..히.."
"아 저기 이거 임프의가면 100개에요..."
"감사합니다..ㅎ"
좀 친절하다고 느껴야하나??
"저기 괜찬으시다면 저를 따라오실래요??"
... 모지 처음보는 나를 어디로 끌고갈려고...
"예..어디가실껀데요.."
"아 저 그냥 제파티있는곳으로요..."
"그럼 저 퀘스트 완료하고 파이어이글캔슬 3시출구에서 만나요,"
"그래요..그럼..."
"나중에 봐요..."
흠 파티라... 왠지... 와다았는데..
에피소드 Two END
"꺄우"
기지게한번 펴기도 귀찬네...
"접속해봐야겠네.."
"접속하셨습니다."
"아이디 : ***** 비번 : ****** "
"접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띄이용"
"새로 나온 패치내용을 보시겠습니까?"
"네.."
"독립군에 프리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연합군에는 크루세이더가 추가되었습니다."
프리스트와 크루세이더는 여성유저만 선택을하실수있습니다.
한가지 더 패치가 되었습니다.. PlayC기능에 취침모드가 있습니다. 캐릭터도하루에 한번은 잠을 재워야합니다. 피로도가 많이 쌓이면 공격력이 하락합니다. 집을 짓을수있고 호텔이나 모텔을 짓을수도 있습니다. "
후 ... 여성유저만이라니.. 원... 크루세이더라...
"자네 왔는가 ... 임프의 가면은 준비되었나..?"
또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역시 여성목소리...
"음 사냥을 시작해볼까??..."
"음 사냥도구는 겨우... 겨우.... 은색버클러와... 은색소드..."
사냥터로나 가야지....라는 생각하는것도 잠시...
성밖으로 나가자.... 사람들이 북쩍거리고 임프들의 신음소리만 들려왔다..
"끄악~ 끄악~"
"흠.. 나도 사냥을 시작하기 전.. 일단 어제는 몰랐지만 방금전에알아차린...
버튼... 진동과 실제느낌...."
진동 "꾹..."
실제느낌은 비슷하긴해도 맞는것을 느끼는건 어느정도 이다... 무리하게했다가는
정신적치료비만 낼턱... 어느선해서만... 실제느낌을 달아놓은듯 싶다...
"저기 비었네 저숲으로 들어가봐야겠네.."
"오 많은 임프들인대... "
"저녀석부터다... 간다... "
"쉬이잉 슁 쉬이잉"
"끄악~"
"좋아 1개"
"꺅~"
어디선가 둘라는 목소리...
"저기 신규직업 크루세이더... 여성분이네..."
"어라 저 개념없는 임프들 감히... 여성유저를 ..."
왠지 죽어가는듯한.... 모습이였다...
그래서 단숨에 달려갔는데... 오히려 내가 둘러싸이고 말았다...
"저 임프의 몽둥이에 맞았다간 쬐까 아프겠네.."
"그래도 흑기사의 정신을 발휘~?? 해서 구해내리라??"
"이얍 쒸 쓍 이 잉"
"한번에 더블킬.~"
등뒤에서 갑자기 진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모처럼의 시작인데... 그럼 실제모드로 바꿔볼까.."
"허리가 조금 아프네..///"
"스킬창 온"
"배쉬"
"윈드 브레이커라.."
"좋아 윈드브레이커"
"쓩~"
"끄악~ 끄악~ 끄앆~"
"캐스팅시간이고 모고 계속이다"
단숨에 그많턴 임프들이 죽고 있었다..
허리를 아까 맞고 윈드브레이커를 너무 열심히 썼던것일까...
허리에서 조금 많이 아픈 통쯩이...
"앗참 크루세이더 여자분..."
"그럼 일단 인공호흡??"
희쭉...^^*
"그럼 일단 명치쪽을 누르고 .."
"그담.. ..음....."
"입을... 음.."
"콜록....콜록 콜록..."
이런 내얼굴에 침이.. ㅠ
"누..누구세요??"
구해준 은인도 모르고..잠을 잤다?
"아 절 구해주신거군요,,"
이제 아셨군.. 느리다 느려...
근대 기침때문에... 얼굴에 틴 침들...이런.. 느낌이 모 같네..
이럴줄알았다면 진동할껄...
"감..감사합니다,,.,"
"예..."
"앗참 임프의가면..."
"촤르르으르.."
갑자기 소멸하기 시작했다...
"안~~~~~돼~~~~~~~~~~~~~~~~~~~~~~~~"
스킬이 입수되었습니다.
"엥 스킬?"
추가된 스킬목록
검기
집중
더블배쉬
오 렙업...? 나 혼자 자신에게 추카~펑~
렙은 21 너무 쉽게 오르는거 아냐??
운영자들의 수상쩍은 짓... 왜 렙업이 빠르지...
"아 그러고 보니 아까 임프의 가면 떄문에 아까워 하시는것 같은데..."
" 제가 좀 드릴께요...
"그럼 한 200개 정도면??"
모야 그럼 아까 거기서 잔거야? 렙도 높아보이구... 임프가면이 필요없다면
적어도 첫퀘스트는 깨고 거기서 잠잤다는소리인가...
"아니에요 100개만.."
"예..."
"앗 참 그리고 이름..."
"아 루비라고 합니다..히.."
"아 저기 이거 임프의가면 100개에요..."
"감사합니다..ㅎ"
좀 친절하다고 느껴야하나??
"저기 괜찬으시다면 저를 따라오실래요??"
... 모지 처음보는 나를 어디로 끌고갈려고...
"예..어디가실껀데요.."
"아 저 그냥 제파티있는곳으로요..."
"그럼 저 퀘스트 완료하고 파이어이글캔슬 3시출구에서 만나요,"
"그래요..그럼..."
"나중에 봐요..."
흠 파티라... 왠지... 와다았는데..
에피소드 Two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