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를 하나 하나 쓰기가 곤란 하여 그냥 제작 순서대로 사진을 올립니다.
처음에 검은 색에 은색광(이하 스뎅) 을 내고 반짝이는 머리를 바라보니..왠지 싸구려 스뎅인듯 하여 조금 무거운 스뎅을 내보았습니다.
그래도 맘에 들지 않자, 전투버젼으로 웨더링을 해보았으나 그것도 맘에 안들어 조금 무거운 스뎅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바닥에 지점토를 깐 이유는 머리무게에 베이스가 눌려서 턱이 바닥에 닿게 만드시는 분이 많아서 나름대로 머릴 써보았습니다. 결과는 보시다시피 안주저앉더군요
감사합니다.
총 소요비용 : 약...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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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얼하다...
저게 색칠합겁니까?~
저게 도색?
이거역시 명전까지 왔군요 근데 저런게 방안에잇다면 볼때마다 놀랄듯...
진짜 머리통만 하네요. 근데 허접제작 이라니요? 훌쩍~~~~지금나랑 장난해~~~~!!
색이 진짜 리얼리티 최고
지금 질문하는데요 저거 진짜 도색이에요?
건메탈로 도색하셨나??
진짜 쇠같군요 원츄
만든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 순서랑 양이 조금 줄었네요..헐헐...찍은 카메라가 접사가 안되는 조금 허접 기종이라 색감이 아주 안좋게 나왔는데요, "스뎅"의 느낌은 실물이 더 강합니다.
색감이 안좋게 나왔는데 저정도면..캬
일명 쇠대가리군요...음...[퍽]
와우,,,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