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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림니다..아마 마지막이 될 듯 하네요..
학창시절에 밤 새워가며 만든 아끼는 작품들임니다.
제 전공과는 다른 것들이라,수업 마치고 틈틈히 시간 쪼개가면서..
힘들게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학생이라 재료비도 부족했고,아끼던 게임기들 투자한 것들이지요..
음...이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그 때가 참 그립군요.
내가 원하던 것들을 만들었었고,밤도 새 가면서 작업했었던...
누구나가 말하듯이 학창시절만큼 좋았던 때가 없는거 같네요^^
지금은 비록 작은 회사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슴니다만...
언젠가는 대기업에 들어가리란 꿈을 가지고 열씸히 살아감니다..
즐감들 하시고...헛 되지 않는 학창시절 보내세요..
게임은 적당히..
(__)
ps.악플은 반사~~
ㅠㅠ... 완전 감동 ㅠㅠ
제가 잘못 본게 아니면 맨 밑에서 세번째 사진의 자동차는 부가티 베이런이라는 괴물 스포츠카가 맞는 것 같던데, 맞죠?
와~ 멋지세요. 헌데 꼭 대기업이 아니라도 지금의 회사를 라인하르트님이 크게 키워보시는 꿈을 꾸시는건 어떨까요? ㅎ
ㅠ_ㅠ 감동입니다.
얌탱구리// 에에...밑에서 세번째꺼는 포르쉐의 카레라 gt 입니다만..;;
포르쉐의 괴물스포츠카인 까레라gt입니다. 이젠 단종의 길로 킁
와 어떻게 무러가지고 만드는지 가르쳐주면 안될까요? ㅠ.ㅠ
이분 뭐하시는 분이시지;.....?
좀더...아니 한개라도 더 만들어서 올려주실순 없나효.. 제가 태어나 인터넷이라는걸 하면서 감동 받는건 오늘이 첨인듯.. 아까 종이로 만든 원피스님 작품에서 부터 전율이..
헐.. 지금은 무슨 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