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를 내려보자면 장점으로는 프로포션과 가동이 있겠네요. 정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형에 충분히 움직여주는 가동이 받혀져서 포징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단점은 스티커와 발 사이즈를 두고 싶습니다. 기체의 핑크색이 얼굴,어깨 말고는 전부 스티커 입니다. 모데로이드의 스티커는 품질도 괜찮고 이질감도 덜한편이지만 문제는 탄성력이 쫌 있습니다.그래서 붙이는 난이도는 낮아도 접어붙이는 부분이 잘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기체의 사이즈에 비해 발이 쫌 작아서 접지가 약간은 힘드네요.
물론 이건 개인적으로는 사소한 단점으로 느껴질정도로 충분히 괜찮고 멋진 프라라고 당당하게 추천드립니다!
보면 볼수록 프라스틱이 아닌 종이접기로 만든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애니는 참 재밌게봣는데 프라로는 굉장히 안끌리네요... 그래도 원작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모습이 멋지네요
무기가 잘 부러질 것 같았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어떤가요?
끝에 꼬리같이 달림 장식이 쫌 불안하긴한데 그렇다고 엄청 딱딱한 느낌은 아니라 약간만 주의하면 괜찮을꺼 같기는 합니다
원작이 아직이라 원작을 모르고 살정도는 아니라서 건너뛰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구해볼수도 있겠네요
극장판이다보니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전 한 4-5번은 본거 같네요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진상으론 무늬 때문인지 언뜻보면 종이접기로 만든거 같아 신기하네요
보면 볼수록 프라스틱이 아닌 종이접기로 만든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첫짤보고 페이퍼크래프트 인줄 알았어요 ㅋㅋ 조형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