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평점 : 4.5(5점 만점)
지금까지 콘솔로 나온 팔콤게임 평점(하궤같은 이식작은 제외합니다.)
이스 SEVEN : 4.5
이스 VS 하늘의 궤적 얼터너티브 사가 : 3.6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4.2
영웅전설 벽의 궤적 : 3.6
나유타의 궤적 : 3.3
이스 셀세타의 수해 : 4.1
영웅전설 섬의 궤적 : PS3판 3.4, PSV판 2.6
영웅전설 섬의 궤적 2 : PS3판 3.0, PSV판 2.8
도쿄 제나두 : 3.2
다른 비교할만한 PSV게임
페르소나4골든 : 4.6
오딘 스피어(PSV) : 4.3
슈타인즈 게이트 : 4.4
루프란의 지하미궁 : 4.3
다음은 상위 리뷰 5개를 번역합니다.
액션은 상당히 약하고, 이곳(아마존)에서 평가가 높았던 루프란의 지하 미궁과 이 작품 사이에서 고민한 결과 이것을 구매했습니다.
그 결과. . . 구매한 것이 대정답이었습니다.
41세 아저씨 게이머인 저는 최근 평가가 높은 대작 액션 게임을 사고 던지고 사고 던지고를 반복했습니다.
다크 소울, 드래곤 에이지, 라스트 오브 어스 등등. .
최근 끝까지 즐겼던 액션 게임은 디아블로3와 오딘(스피어) 정도였지만 그 작품들과 비교해도 이 게임은 훌륭합니다.
액션을 싫어하는 저라도 쉽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전투.
매력적인 캐릭터와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스토리.
구석 구석 탐험하고 싶게 만들어지는 지도.
이정도로 활용한 RPG는 제노블레이드 정도?
현재 중반을 조금 지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기세로 진행하고 끝내버리는 것이 아깝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팔콤 작품은 궤적 시리즈만 해봤지만, 궤적 시리즈의 엔딩 방법이 심해 최근에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스가 이렇게 재미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8이 끝나면 다른 작품도 해볼까...
하지만 8가 가장 멋진 작품인건가? 하고 실망하는것도 싫고... 고민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격전이라는 작은 지역에서 액션, 이동속도감있는 타워 디펜스는 다른 어떤 게임 타워 디펜스보다 뜨겁게 될 수 있다.
하위 요소가 모두 시스템으로 죽어 있지 않고 비정상적 느끼지 않는다.
본편 세이렌섬의 수수께끼보다 이쪽이 단연 수수께끼네요.
30년간 계속 되어온 간판 타이틀이라는 고집이거나 자존심 이런걸까요?
어쨌든 이런 도전정신을 가지고 제작하는 곳은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이러한 몇몇 모임이 대를 이룬다는 원래의 팔콤의 시나리오의 맛이 현재에는 잘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이처럼 인간적인 매력 하나로 매료되는 캐릭터는 팔콤 작품에 한정하지 않고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인물 묘사가 많은 캐릭터의 성장도 잘 느껴지고 애착도 깊어집니다만 말이죠.
길게 실례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재미있지만, 20시간 정도로 클리어 할 수있는 담백한 맛의 게임이라 강한 인상이 남지 않는 게임이라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스 8은 다릅니다.
클리어까지 대략 50 시간 정도 소요되며, 클리어하고 "좀 더 이 게임을 하고 싶다" "더 이 세계관에 잠기고 싶다"는 여운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여운이 남는 게임같은 건 1년에 1타이틀 있을까 말까 했던지라 그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제노블레이드의 표절이라든가 말하고 있는 리뷰가 있습니다만, 매우 비논리적입니다.
전혀 비슷하지 않고, 비슷하다고 말한다면 저는 영웅 전설3(하얀 마녀)를 생각해냈습니다.
OP곡, 스토리의 전개 방법이나 악역을 포함하여 악인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한명 예외가 있지만(웃음)) 등
의 의미로 니혼 팔콤의 집대성이라고 할 게임입니다.
과거의 니혼 팔콤의 게임이 재미었있다고 생각한 적이있는 사람이라면 이스8에 만족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므로, 꼭 해보세요.
181 명 중 155 명이 "이 리뷰가 도움이됐다"고 투표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스마트폰게임, 소셜 게임이라는 것을 전혀 플레이하지 않습니다
계속 읽거나 계속 보기도 하고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해지기 때문에
다음 방송이나 발매일까지의
일상 생활의 학교이거나 업무같은 걸 열심히 할 수 있는 의미,
스토리를 예측할 수 없거나
마지막 전투가 뜨겁거나
BGM이 좋거나
그리고 무엇보다 클리어했을 때의
"끝나버렸네. 쓸쓸하지만 훌륭한 작품 이었어 ... "
"모두가 하고 있으니 플레이한다"
"기간 한정 이벤트가 있으니 플레이한다"
"코라 보 이벤트의 풍부함"
등 지금은 유행하고 인기도 대단하지만
5년 후, 10년 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 또 하고 싶다 ... "
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진짜' 게임인 것 아닐까
강하게 느꼈기 때문에 리뷰를 쓰겠습니다
이 작품은 정말 좋습니다.
사회인이라는 것도 있고, 최근에는 게임을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 진심으로 즐겁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어버렸던 것이 현실인데
이스 VIII는 일이 끝나면 아이들 마음을 되찾은 것처럼
"빨리 집에 가서 놀고 싶어!"
라고 정직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엔딩은 멀었다는 느낌이 있지만
여전히 뜨거운 BGM
발군의 조작성
보스 전투는 딱 좋은 감각
시리즈 최고 걸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거라 봅니다.
부디 한 사람이라도 많은 Vita 사용자들이 플레이해 주셨으면합니다
"이 작품을 만날 수있어 좋았다! 다양한 사람에게 추천해야겠어!"
라고 생각되는 명작이라는 것의 편린이 곳곳에 보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이 게임을 만날 수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콤
이스 사상이 아니라 RPG 사상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입니다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많은 말할 수 없지만
다른 리뷰어분들의 말씀대로
정말 훌륭한 완성도였습니다.
어디선가 실수하거나 하거나 중도하차하는 일도 많지만
이스8은 쓸데없는 이벤트가없고
끝까지 의욕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과연 한마디로 요약 할 수 없습니다.
또 한 명의 주인공 인 다나는
처음에는 그다지 감정 이입 할 수 없었습니다만.
이야기가 진행 안에 점점 매력을 더해 가고
마지막 그 '약속' 장면 때에는 저도 모르게 울컥해 버렸습니다
시작 부분 아돌의 회상을 읽고, 마침내 그 의미를 이해하고, "그녀"는 그 아돌의 모험과 심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한다면 꼭 여름철에 해주었으면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작품 곳곳에 여름다운 풍경과 BGM이 구성되어 있고
시점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 볼만했습니다
사회인인 자신에게 약간의 여름방학 기분을 준 것도 기뻤 지요
오래간만에 여기의 리뷰를보고
이 고득점도 수긍할만한 완성도입니다
클리어하는 것이 아까워서
클리어 한 후 확실한 만족과
모험이 끝난 조금 외로운 허무감
그런 기분을 맛 맞추어주는
틀림없는 평생 잊지 못할 '명작'이 되었습니다.
이스 속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중부터 시작되는 디펜스 같은 요격전도 생각보다 즐거워 고평가를 노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리어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섬의 탐험을 어느 정도 클리어까지 50시간 미만 정도였습니다.
액션 게임에서 꽤나 큰 볼륨이며, 역시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적이나 보스 종류의 복사 붙여넣기도 적고, 숫자도 꽤 있기 때문에 액션 게임으로 굉장히 추천합니다.
스토리도 한 편 완결의 게임으로써 매우 만족스러운 성과였습니다.
처음 이스를 플레이해보더라도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소코가 버렸어...
그래픽으로 풀발긔하던 애들때문에 이거 한글화 해주려나;;;? 어짜피 하지도 않을겜 정보글에와서 왜그렇게 입들은 털어대는지 ㅉㅉ
편의적 단점이 확실해서 저렇게까지 좋다고 보긴 좀 그런데... 일본 아마존은 대부분 리뷰가 스토리나 게임성에서만 한정되는 느낌. 그나마 일본 웹진보다야 같은 소비자 시각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높지만.
평가좋은 이스8, 테일즈 신작 모두 비한글이네요.
영궤는 케릭터들 소개하다가 끝나서 별로던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크로스벨에서의 암투가 보이는 벽궤가 훨씬 좋았는데..
소코가 버렸어...
한글좀 ㅡㅡ
정성스런 번역은 추천!!!
편의적 단점이 확실해서 저렇게까지 좋다고 보긴 좀 그런데... 일본 아마존은 대부분 리뷰가 스토리나 게임성에서만 한정되는 느낌. 그나마 일본 웹진보다야 같은 소비자 시각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높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지면 해결될문제라 그럴지도?
딱히 그렇진 않음. 제작사가 패치 제작하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현재 한 번 패치한 상황임에도 여전히 긴 상황. 클리어는 한 상태지만 쾌적함에서 상당히 멀기 때문에 보스러쉬 정도를 제외하면 회차로건 요격전 같은 엔드 컨텐츠건 로딩 땜에 잘 안 건드리게 되버렸거든요.
사실 상위 5개 리뷰만 번역해서 그렇지, 다른 리뷰에서는 로딩문제로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다만 로딩문제를 언급했음에도 5점을 준 사람이 많을 뿐(...) 섬궤 패치 전 초기상태처럼 이걸 게임이라고 내놨냐 수준(...)은 아니고 개인차가 좀 갈리는 수준의 로딩인지라 덜 언급된 것 같습니다.
아 로딩문제구나 플4면 그런걱정은없겠네ㅇㅅㅇ
1회차 클리어까지 69시간 걸렸는데 볼륨, 재미 모두 만족스럽네요. 음악도 7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취향인 곡이 엄청 많아서 귀가 햄볶았습니다. 불만인 점은 회차 플레이시 무기를 처음부터 다시 강화시켜야 한다는 점이랑 코스튬이 빈약하다는 거네요. 아돌 제외하면 DLC 해적옷이랑 수영복 안 사면 색놀이 밖에 의상이 없다니... 하다못해 다나의 그 의상이라도 회차 특전으로 좀 넣어주지;ㅂ;
섬의 궤적 때문에 좀 불안했는데 잘 뽑았나보넹... 섬궤 점수 진짜 저거보다 더 낮아야 정상...
갓겜인데 안한글.....좀 빨리좀 한글화 해주지 이런건
벽궤보다 영궤가 평이 더 좋고 섬궤2보다 섬궤1이 평이 더 좋네요?? 믿을만한가;;;
벽궤의 경우 시스템적으로 완성도 자체는 좋았지만 엔딩 때문에 논란이 많았고 섬궤2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래도 스토리를 중시하는 분위기 다 보니 성취감을 느끼기 힘든 전개에 불만을 크게 느낄 수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새로운 시도의 관점으로 보면 그럭저럭 인정해줄만하지만 적어도 클리어 후 내가 뭔가 했다는 성취감이 필요한 게임 시나리오로 적합했을까? 라는 점에선 아무래도 감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벽궤나 섬궤2나...)
크리드.
영궤는 케릭터들 소개하다가 끝나서 별로던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크로스벨에서의 암투가 보이는 벽궤가 훨씬 좋았는데..
영궤는 임팩트는 적은 편이었지만 무난하게 괜찮은 작품이었던지라 점수가 높고 벽궤는 엄청 좋았다는 사람과 별로였다는 사람이 양분되서 호불호가 갈렸기에 좀 떨어졌고 섬궤1는 로딩과 프레임과 모션의 복합문제가 있었지만 제일 중요한 스토리는 무난한 편이었고 섬궤2는 저 위의 문제들은 어느정도 타협은 봤지만 제일 중요한 스토리가... 저건 1명 1명 점수가 아니라 종합점수라 호불호가 갈리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섬궤1,2 그놈이 그놈인지라 넘어가고 영궤가 확실히 벽궤보다 뛰어났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하궤fc를 더 좋아하지만 영궤가 궤적 첫작들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들었다 생각하네요 실망한 섬궤도 재밌게 하긴 했어요;
하궤fc가 제일 가가브 냄새나고 수수한 스토리라서 저도 젤 조아함
갠적인 평가로도 제궤 > 벽궤 >> 섬궤 = 섬궤2
저도 영보다 벽, 섬2보단 섬1이 시나리오적으론 완성도가 높았다고 봅니다. 특히 영궤는 그 자체만으로 컴팩트한 느낌을 주는게 좋았죠. 스케일의 문제 이전에, 게임으로써 완성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섬1은 당시 RPG에서 이딴 시나리오가 용서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실망했지만, 2에서 더 큰 실망을 했기에 그나마 2보단 1이 괜찮았다고 보고...
그렇게 까이더니 역대급 평가네
셀세타는 개인적으론 똥겜이었는데...이스8은 재미있나..흠 정발이나 빨리 해줬으면
그래픽 드립치던애들 다 어디감?
플3 비타 세대 넘어온 이후로 팔콤이 만든 작품중엔 가장 좋았음. 비타 기준으로 로딩 빼곤 단점이 없을정도.
이스8은 한글화 되나요?? 드퀘, 페르소나4더골든 이후로 제네레이션 나오기전까지 할만한게임 찾고 있는데 평점봐선 이거 해보면 좋을듯 싶네요^^
... 직장인에게 10시간 이상 게임은 진짜 무리 ㅠ ㅠ 위쳐3도 2달만에 클리어 했는데... 이번엔 50시간이라니
플포판 나오면 진짜 완전판일꺼 같은데..그땐 평이 더 좋아질꺼 같네요
이걸 한글화 안해주나
솔직히 팔콤이 그래픽은 좀 딸리지만 나름 명가이긴 한듯. 특히 제 취향의 맞는 점이 기분 나쁜 악역이 없다는 점... 최근 트렌드는 현실적인 악역이나 완전 사이코패스같은 놈들이 많이 나오는데 팔콤 겜은 악역이 완전 나쁜놈도 아니고 나름 개성도 있어서 좋음. 덕분에 약간 구태의연하거나 유치하다 싶은 감도 있는데 이제는 그것도 나름 개성이려니 하고 생각하게 되내요.
어.. 궤적에 사이코패스 악역 많이 나옵니다..
블블랑 정도면 사이코패스 취급해줘야 할지... 바보라 해야할지
하궤SC 보스라든가, 영궤 보스정도면 충분히 사이코패스..
궤적에서 사패로 칠만한 애들이라면 하궤 SC 최종보스 영궤 최종보스 벽궤의 샤리 올란도 정도겠네요. 그외는 다 나름 사정이 있었어가 대다수라...
글쎄 이스에도 사이코패스 악역들은 꽤 있습니다... 이스 오리진: 진 최종보스 이스 펠가나의 맹세: 가란드 이스 4: 가디스와 바미 이스 5: 쟈빌 (SNES판도 그렇지만 원안은 진짜 매드사이언티스트에 나쁜 X임). 이스 8: 토막살인마
비타의 성능한계 때문에 생기는 시스템적 문제와 음악 퀄리티 조금빼고는 팔콤 역대급이라 생각
그나마 이스8 정도면 팔콤치곤 대단히 노력한거... 지금은 갓겜 취급 하지만 셀세타 처음 봤을 때는 진짜 다른 의미로 놀랐습니다
https://youtu.be/S7nnRI60Gq0?t=22s 이정도는 되야지 성능한계 얘기 할 수 있죠;;
팔콤은 그냥 그래픽 기술 자체가 답 없는 수준이죠. 재들이 ps4로 겜 낸다고 그래픽 개과천선 시킬 야들도 아니고..
개과천선 대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래픽만 봐줄만하고 개발자갈궈서 퇴사시킨 메기서 할래요 그래픽은 좀 안타까워도 이스8할래여?!
루까성의 건재함을 알린 게임
팔콤이 기술력이 저기 넵튠 하청하는 필러스텔라보다 딸려서 그렇지 게임의 기본재미는 못해도 중간은 하는 회사
이스7도 그래픽 말고는 굉장히 완성도 높은 액션RPG였음 이스만큼은 실망시킨 적 없었던듯
이건 확실히 팔린다!!평이 너무 좋아!!!!!!!!!!!!!!!!!!!돈이 된다구 소코!!!!!!!!!!!!!!!!!!!!!!!!!!어서 한글화발표를!!!!!!!!!!!!
평가좋은 이스8, 테일즈 신작 모두 비한글이네요.
그래픽으로 풀발긔하던 애들때문에 이거 한글화 해주려나;;;? 어짜피 하지도 않을겜 정보글에와서 왜그렇게 입들은 털어대는지 ㅉㅉ
이게 플포겜도 아니고 비타겜 치고는 그래픽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좀 과하게 깠죠...
일침 속 시원하네요
플포도 나오자나용..?
이럴줄 알았다 키보드 그래픽장인들 그렇게 까더니
좀 뜬금없지만 캐릭터 디자이너가 한국인...
아좀 한글좀..
이스 셀세타의 수해는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그래픽 까대던 사람들 다 어디감?
역시 믿고 지르는 팔콤 중문화는 이미 결정인데.. 밀린 한글화가 너무많다 팔콤씨 하궤 sc tc 제나두 이스8까지.. 일좀 하자!!
팔콤이 역사가 있는만큼 게임성만큼은 잘 뽑아내는군요. 그래픽만 받쳐줬으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됐을탠데. 그래픽이 안좋으면 게임 해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이 많으니...
역사가 있어도 게임성못잡는게 옆동네는 넘많은거같은데..
갓겜으로 나오니까 사람들 태세가 급 바뀌네 ㅋ 이전에 그래픽 공개될때는 단점만 찾기 바빴는데 이제와선 팔콤이 역시 명가 라는등 ㅋㅋㅋㅋ 이런얘기도 하고 말이야 ㅎ
적어도 이딴소릴 하려면 그래픽 졸라 까던놈이 갓겜이라고 말바꾼 사례라도 들고 와서 얘기를 해야지 전부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인데 뭔 테세변환이야ㅋ
대다수의 여론이 변했다는 거겠죠.
세상에 제가 기대한 게임중 망작이 아닌게 나올줄은...
그래픽으로 가지고 어그로 끌던 사람들 지금은 부들부들 거리며 숨어있다가 이스8 PS4 발매때 또 튀어나올 듯...;;
제노블레이드 비교가...그건 전투가 노잼인데...액션도 아니고..,
액션이랑 스토리 갖고 그래픽을 물타기하지는 마세요 그런다고 안 좋은 그래픽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팔콤 클래스 발적화가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발매전엔 정보가 스샷이 전부니 눈에 보이는 그래픽을 논한 것이고 발매 후에도 그래픽은 여전~한데 그래픽에 대해서 재평가할 구석이 있나요? 아뇨 전혀
뭐라고요? 루까성이라고요? 감사합니다!
루까성 소리는 지옥에 간 서든어택2한테 가서 하시고요
이미 했어요 깔깔깔
누가 그래픽 물을 탔다고 하는지....? 사례나 좀 들어봅시다. 내가 봤던 이스 정보글들은 하나같이 누구도 먼저 이스8 그래픽 좋다고 한적이 없었어요, 꼭 당신같은 사람들이 물타기 하지마랏! 그래픽 개구린데 왜 물타기해 ! 하던거 밖에 보이질 않았음. 진짜 한 글은 사실관계 조작까지 해가면서 까는 애들이 있길래 극성 팔콤빠가 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그런가 해서 댓글 올려봤더니, 그중에 건덕지라고 할만한건 "팔콤 그래픽은 항상 동시대 게임에 비하면 좋은건 아니였죠. 그래도 재미는 항상 있었으니 잘나와라" 이런정도의 소리밖에 없었음. 이게 물타기임? 꼭 당신같은 사람들이 분탕질 했었음. 또 한번은 얼마나 팔콤에 원수가 졌는지 전작 발매일까지 조작해가면서 까대는 인간도 있었는데....지적질하니까 당장 버로우탐. 당장 눈이 있으면 이 글에 달린 댓글들도 좀 보시죠? 누가 이스8 그래픽 개쩝니다 라고 했는지? 시리즈중에선 제일 잘 뽑힌것 같다. 팔콤이 노력안하고 손을 놓고 있는건 아닌것 같다 정도의 글은 있어도 당신이 말하는것처럼 "이스 8 그래픽 개쩌는데 그래픽으로 입털던 놈들 어디갔음? " 하는 글이 있음 ? 내가 당신 생각 한번 맞춰볼까요? "게임성 = 그래픽" 이거임. 여기서의 게임 소감은 "이스8 스토리 액션성 좋다 = 게임성은 나쁘지않다" 라는것이 골자인데, 당신 뇌속의 공식은 그래픽 x = 게임성x 이기때문에 액션성 게임성이 좋다는 단순한 소감도 님 뇌에선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임. "잉? 게임성하면 그래픽인데 이스같이 그래픽 후진게임을 게임성이 좋다고 한다고?! 쀄에에엑 못참아. 이놈들 물타기 하는거야! 팔콤 발적화 인정해!! "
여기 글에서 누가 그래픽 재평가 했는지 말해보시죠? 당장 CTL + F 로 그래픽 검색만해도, 전부 그래픽은 아쉽지만 그래픽은 구리지만 같은말밖에 없음. 아무도 그래픽 좋다고 한사람 없음. 이쯤되면 정신질환 의심해봐야 할듯... 어떤 편집증 있으신듯? 왜 나오지도 않은말 가지고 스토리라인을 짜시나요...?
우선 제가 "물타기"로 표현한 것이 의도한 바를 전달할 수 없는 부적절한 어휘선택인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정정할게요. 제가 "물타기"로 언급한 것은 "우리 이스가 이렇게 갓겜이다 -> 그러므로 그래픽을 욕하는 행위는 어그로다(??)"라는 기적의 논지를 펼치는 분들을 뜻한 것이었구요, 뭐 이런 댓글은 당장 베댓만 봐도 있으니 검색이네 뭐네 필요없겠죠? 이런 부분에서 가장 심한 게 바로 게임성 운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래픽이 게임성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바로 님처럼! "그래픽을 욕한다는 이유로" "그래픽=게임성이라고 생각한다고 관심법을 시전하며" 게임을 실드치기 위해 사람을 욕해요. 전부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반대급부로(그래픽=게임성이라는 논리를 공격하기 위해) "그래픽을 게임의 구성요소에서 배제한 듯한" 언동을 보이고요. 후일 게임 평이 좋으면 그래픽은 게임 자체와 관련없다는 듯이 말하던 의견들이 보이지 않게 되고(누구들 말마따나 "싹 버로우하고") 대신 "봐라. 이 게임은 좋은 게임이다. 그러므로 그래픽을 공격한 자들은 겜알못이다!" 라는 주장이 득세하게 됩니다. 아니, 자기들 말마따나 그렇게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면", 그래픽에 대한 비난은 그래픽에 대한 비난으로 구분할 줄을 알아야죠. 그래픽=게임성이요? 웃기지 말라고 해요. 님 같은 분들이야말로 그래픽 언급=게임성 언급으로 착각하는 거니깐.
또 똑같은 소리 반복하시네요. 당장 배댓에 이스가 갓겜이다 그런글이 있다구요 ? 딱 집어서 말해주시죠? 그런 배댓은 없습니다만 ? 두리뭉실하게 '물 타 기 ' 하실까봐 배댓 하나씩 짚어드릴께요. 1.소코가 버렸어(한글화 소식관련) 2. 그래픽으로 풀발하던 애들때문에 이거 한글화 해주려나;;;? 어짜피 하지도 않을겜 정보글에 왜그렇게 입을 털어 .. (루리웹 그래픽정신병자들 때문에 한글화가 안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와 그놈들을향한 분노) 3 편의적 단점이 확실해서 저렇게까지 좋다고 보긴 좀 그런데... (단점도 명확한 게임 ) 4 평가좋은 이스8, 테일즈 신작 모두 비한글이네요 (한글화 관련) 5. 영궤는 캐릭터 소개하다가 끝나서 별로던데.. (팔콤 다른 게임 개인소감) 자 여기까지 다섯개 배댓중에 당신이 말한 우리 이스가 갓겜이다가 어디있음? 자꾸 스토리 지어내지말구요? 관심법이라고요? ㅋㅋㅋ 말 재밌게 하시네요. 님같이 없는 말 지어내는 분들 속내 파악하려면 저정도 비상식적인 추측은 해줘야 들어맞지 않나요? 그게 아니면 정말 정신병이죠. 자기 논리 펼치려고 없는말 지어내는 사람한테 정상적인 말로 설명이 가능할것 같나요? 그렇게 그래픽 = 게임성 이게 비정상적인 설명이란걸 제대로 아는 인간이 여기에 있지도 않는 말에대한 스토리라인짜서 쉐도우 복싱하나요? 정신좀 차리시죠?
아 베댓은 요 위에 체험판 글 베댓이랑 헷갈렸네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그럼 좀 더 정확히, 제가 최초에 이 글에 댓글을 달았을 시점에 이 글에 달려있던 댓글들로 정정하죠. 어떠십니까? 그래도 제 말이 없는 말인가요? 애초에 우리 비정상적 추측이 패시브인 분들이 없었다면 제가 굳이 이 글에다 댓글을 달았을까요? 그냥 여지껏 그래픽 욕은 충분히 했으니 그래픽의 편린도 없는 리뷰글 정돈 그냥 지나갔겠죠? 그런데 굳이 댓글을 달며 구시렁댄다는 건 뭐가 눈에 밟혔으니 하는 짓이겠죠? 스토리 지어내기는 무슨 남 속내나 멋대로 지어내지 마시구요. 남 정신상태 재단 너무너무 좋아하시는데 님이야말로 자기 글을 돌이켜보시길.
말 바꾸시니 참 편하죠? 햇갈렸다. 부적절한 어휘선택을해서 의도한바를 잘 못전달한것 같다. 말장난 하시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저도 님하고 똑같이 대응해드릴께요. 제가 최초에 님 댓글에 댓글을 달았을 시점, 즉 님이 햇갈리고 어휘선택을 잘못했다고 정정하기 전의 시점의 글을 보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정정할께요. 어떠십니까? 애초에 말바꾸고 어휘선택 똑바로 하셨다면 제가 님 댓글에 태클 걸었을까요? 내글을 돌이켜보기는 무슨 자기가 말실수하고 조작질한거 헷갈렸다고 어물쩡 핑계댄걸 왜 내잘못으로 돌리나요? 두번이나 정정하고 실수했다고 인정해놓고 남에게 오해살짓을 해놓고 그 책임을 왜 나한테 돌리나요? 두번의 정정이 없었다면 님 생각이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없는 내용의 댓글이 있었다고 우겨대는게?
그래서 결국 제가 아예 없는 말 갖고 우기기 시작했나요? 님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쉐복했다는 그 한마디만 줄창 늘여쓰느라 여기쪼고 저기쪼고 하시는데 시작이 제 쉐복으로 시작한 건가요? 님이 미리서부터 쉐복으로 단정지으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쉐복으로 결론을 몰고가는 거죠. 아 뭐 제가 오해를 사게 만든 건 죄송합니다만 끝끝내 제가 없는 말을 했다는 결론을 반복하는 게 정말 기가 차네요. 그래서 결국 어땠냐고요. 제가 빡쳐있는 그 대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대체 왜 제가 표현을 어물쩡 해서 님이 오인사격을 한 결론이 처음부터 제가 없는 데다 오폭을 한 게 되는 거죠?
진짜 미치겠네...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짚어줘야하나? 자꾸 말바꾸는거 어이 없고 웃겨서 그 부분만 이야기 해 줬더니 또 딴소리하고 자빠졌네. 님 윗 댓글에 아무도 "게임성이 좋으니 그래픽이 나쁜건 틀린말이다" 따위의 말을 하는사람은 없다고요. 배댓뿐만아니라 당신 댓글 위로 누구도 그런 댓글 단 사람없다고!!!. "그래픽 나쁜데 게임성 좋은걸로 물타기하지 마라" 이건 당신부터 시작한거라고. 그래서 쉐도우 복싱소리한거고. 내가 당신 댓글 위에 달린거 하나 하나 처음부터 또 따박따박 다 짚어줘야함? 뭘 오인사격이야. 난 당신한테 똑바로 말한거야. 이거 바로 위에 댓글은 당신 자꾸 말바꾸는거 웃기고 어이없어서 비꼰거야. 딱 단어만 바꿔넣은건데 자기가 쓴글 비꼰걸 모름? 비꼬는말이랑 참말이랑 구분도 못하나. 그렇게 머리가 없으시면 확실하게 말해줄께요. 당신이 빡쳐있는 그 대상은 당신 댓글 위에 아무도 없다고. 그래픽만으로 게임 판단하면서 발매전부터 어그로 끌던놈들 안보여서 좋다는 댓글들과 그래픽을 비롯한 단점이 명확하다는 의견들이 있지 누가 게임성이 좋으니 그래픽이 나쁜건 틀린말이다 라는 소리를 함? 찾아서 정확하게 나처럼 나열을 해 보시던죠? 계속 밑도 끝도 없이 그런사람 있다고 우겨대는데 딱 하나를 가져와보라고.
발매전 루리웹에서 까이면 대박 겜이라는
하지만 한국에 정발은 안할듯 셀세타가 크게망해서 철수했다는 카더라가...
뭐 한글화해서 나옴 살거지만
아 제발 한글화발매좀.. 나 이거때매 뒤늦게 비타랑 셀세타 샀는데
다나는 게임할수록 인생사가 아주;;
쩝..이번에도 일판해야 하나; 셀세타의 수해 일판한뒤 몇년뒤에 한글판해보니 한글이 역시 좋던데..
잘됐네..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서 정말 잘 되었습니다. 북미게임회사 취직하려고 현지에서 준비하고 있지만 .. 솔직히 그래픽 좋다고 좋은 게임이 아니라는 것때문에 매번 고민하고는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