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선임한테 밀실로 호출당해서 갈굼먹던 기억이 떠올라 버렸어
보탄이 카나데 생각해서 좋게좋게 잘 얘기하긴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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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때 소리 커진건 카나데가 못들어서 그런거긴 한데. 식겁하긴 했지
이리와 할때 진짜 정색톤이라 쫄았었음 ㅋㅋ
나였으면 몰래 나가서 눈물 찔끔 곧바로 차 몰고 바다 간 다음에 하 내가 뭘 잘못했더라.. 20분 정도 생각할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