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흑백요리사) "서바이벌인데 불편하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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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 유튜버 답게 분량도 숏츠 스럽네요
그런게 오늘 유게엔 요리사들 인성 걸고 넘어지면서 불편충이 등장햇엇다
나가수도 원래는 이런 취지였을텐데..
???:기대가 너무 컸었나 보네요
진짜 저 말이 맞는게 한분 한분의 요리 자체가 개성있고 재미가 있어서 작가가 나서서 쓸데없는 갈등과 정치 같은걸 넣지 않으니까 보는 내내 재밌었음.
이거 떄문에 넷플 한달 끊을까 고심중
그렇게 재밌음? 봐볼까
???:기대가 너무 컸었나 보네요
맨하탄 카페
숏츠 유튜버 답게 분량도 숏츠 스럽네요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
그래도 자비롭게 총은 안쓰셨네
무장색 맞고 살아 있네 ㅋㅋㅋㅋㅋㅋ
은수저라고 흑백요리사에서 분량 몇초 안나와서 자학개그? 같은거 함 ㅋㅋㅋ
꾸짖을 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흑수저 뽑힐 정도는 되는 패기니까
喝!
이거 떄문에 넷플 한달 끊을까 고심중
넷플릭스 : 에? 끊지 말고 이어주세요 ㅠㅠㅠ
총 12회차 까지 예정이던데 4회까지 밖에 안나왓슴
그런게 오늘 유게엔 요리사들 인성 걸고 넘어지면서 불편충이 등장햇엇다
요즘 유게에선 도덕적(도덕적아님)으로 흠결(꼬투리)이 전무한사람만 살아남을수있음
유게이도 안그러면서 왜 남에게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함을 바라는 지 몰루겠음
나가수도 원래는 이런 취지였을텐데..
나가수는 스스로 첫회부터 판정 번복이라는 똥볼을 차는 바람에..
그렇게 재밌음? 봐볼까
요리 서바이벌 좋아하면 ㄹㅇ 볼만함 백종원 아저씨는 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안성재 셰프가 태도가 온화하고 젠틀해서 좋더라 입맛은 냉정하셧지만 ㅋㅋ;;
팀전에서 갈등요소 나오는 것처럼 예고가 되긴 했는데 사실 각각 헤드셰프 되는 사람들이 손발 맞추는데 잡음 안 나면 이상한 거고...패자부활전 파트 하나 정도는 있었으면 싶다.
방금 와이프랑 한잔하면서 4화까지 다봤는데 너무재밌었고 다 먹어보고싶었음 ㅎ
초창기 냉장고를 부탁해 보는 느낌이었음 쟤가 못한게 아니라 얘가 좀 더 주제에 맞았을 뿐이었던
이정도 퀄만 유지하면 올해의 예능예감
근데 다음화 예고는 출연진들간에 갈등 좀 있나보던데
팀전에 갈등이없으면 이상하긴 하지
어거지 빌런만들기만 안하면 볼 생각 잇슴
솔직히 흑색입장에서도 업계 탑급인분들이랑 대결할 수 있는기회얻고 백색입장에서도 색다르게 요리하는 분들 접하는 색다른 경험할 수 있으니 양측에 좋은 경험이 될듯 ㅋㅋㅋㅋㅋ
진짜 저 말이 맞는게 한분 한분의 요리 자체가 개성있고 재미가 있어서 작가가 나서서 쓸데없는 갈등과 정치 같은걸 넣지 않으니까 보는 내내 재밌었음.
그런 류 프로그램이 어느 순간 담백한 대결이 아닌 흥행을 위한 대결이 되버렀으니 머 아니면 어중이떠중이들 밀어주는 용도의 프로그램이 되던가 맹모씨라던지... 조작걸그룹이러던지...
https://youtu.be/b0VQOHGVINE?t=858 광탈했던 사람들도 죄다 백종원에게 인정받거나 리뷰들 보면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 셰프들이더라 ㅋㅋ
백: 짜요!
비빔 아재는 컨셉질 안했으면 어땠으려나 ㅋㅋㅋㅋㅋ 컨셉질한다고 간 못맞춰서 ㅋㅋㅋ
방금 4편 다 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어머니랑 같이보면서 누가 어떻네 하고 불편하지 않게 볼 수 있는 프로라서 너무좋았다 보면서 내내 한 말은 "와 저거 맛있겠다"만 몇번을 말했는지 모르겠으니까 ㅋㅋ
재밌더라
그래놨더니 시청자들이 문신보고 불편하고 비속어쓰고 불편하고 알아서들 불편한걸 만들고들 있더라
다음화 예고보니까 팀전에서 엄청 싸운는거 같던데 ㅋㅋ
사실 배틀 프로 중에서 요리가 감정소모없고 식욕도 감돌고 제일 재밌었던것 같긴 함 올리브 티비때부터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1-4 한식대첩 시즌 1-4 냉장고를 부탁해 다 보고. 결론 내림
한식대첩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