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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썩어가는데 목에 감긴게 목을 죄고있으니 그 부분이 떨어져나가는거 아닐까
그냥 북한 홍수나서 시체 떠내려 오는거 아님?
바다에 오래있으면 몸이 젓갈이 될 무렵 몸 마디가 뜯겨나가긴 하는데 제일약한 팔다리가 먼저 뜯기지 머리는 보통 붙어있던뎅...
목을 맨채로 투신하면 목이 없는 채로 발견될수 있는건가 ㄷㄷ
이정도면 저기에 참수살인마가 있다고 해도...
지역에 따라선 가능하지 않을까 시시티비 없는 촌구석 이런곳이면뭐
어우 무서
이정도면 저기에 참수살인마가 있다고 해도...
?근데 뭔 일본처럼 일본도로 모가지 자르는것도 아니고 참수라는게 사람 목뼈가 은근 자르기 힘들텐데.....
목을 맨채로 투신하면 목이 없는 채로 발견될수 있는건가 ㄷㄷ
Bamsem
시체가 썩어가는데 목에 감긴게 목을 죄고있으니 그 부분이 떨어져나가는거 아닐까
Bamsem
바다에 오래있으면 몸이 젓갈이 될 무렵 몸 마디가 뜯겨나가긴 하는데 제일약한 팔다리가 먼저 뜯기지 머리는 보통 붙어있던뎅...
글킨하네 그 동안 발견안된게 무섭구만
얼마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그정도면 경추 끊어지고 말텐데..
아니면 장시간 썩어서 분리됐다는 것 외엔.
바다에 투신하면 제일먼저 떨어져 나가는게 발이라더라 신발에 붙은채로 끊어져서 발견됨
목을맨 줄이 길면 목이 없는시체가 나올수는 있긴해 교수형 초기에 줄 계산방법이 없어서 대충했더니 체중에 비해 너무 짧으면 목이 졸려서 장시간 고통을 받다가 죽고 너무 길면 목이 뽑히는경우도 있었다니낀
부검 결과가 나와야지 부검하면 목이 잘린게 죽고나서 떨어졌는지 아닌지, 도구에 의해 떨어졌는지 아닌지 나올테니
목 매달아 죽는다는 게 낙하하는 순간 전신의 무게가 목에 집중되면서 순간적으로 목뼈가 부러지고 뇌기능 마비되면서 죽는 거거든? 아마 그때 피부랑 목뼈도 크게 손상을 입고 시간 지나면서 떨어져 나가는 게 아닐까?
어우 무서
지금 한국에서 연쇄살인이 가능한가? 초장에 다잡을텐데
Djrjeirj
지역에 따라선 가능하지 않을까 시시티비 없는 촌구석 이런곳이면뭐
아라뱃길이면 김포인데 촌구석은 아님 사람도 은근 자주지나다니고
연쇄살인범이 진짜 ㅁㅊㄴ이고 아무나 죽이는거면 가능은하지. 새녁 4~5시에 옷은 몇겹으로 둘러 입고 CCTV 없는 길로만 다니면서 옷은 재활용함에서 꺼내 입는 다면 범행 후 옷 벗고 튀면 옷에는 범인 DNA없이 버렸던 사람꺼만 있을테니 혼선엄청나게 줄께 뻔하니까
아마 지금도 암암리에 있을 가능성 높음..... 특히 1004섬.....
그래봤자 금방 잡혀 경찰들도 바보가 아니야 울 나라에선 도망갈 땅도 좁고 산속에 짱박혀도 혼자 식량 떨어지는데 어케 버팀 결국 이동도 차로 할건데 추적 다 걸린다 미국 같은 땅이 무서운거지 우리나라에선 바보짓이야
조폭 항쟁이라도 있었나
그냥 북한 홍수나서 시체 떠내려 오는거 아님?
아 그럴 가능성도 있으려나
아라뱃길이면 인천하고 한강이랑 이어진 수로라서 북한쪽은 어려울 것 같은데
아라뱃길 쪽까지 돌아서 올라올일은 없을 것 같은데;;
아라뱃길이면 북한에서 내려올 일이 없음. 한강이랑 합류점이 임진강보다 상류라서
???
내용보면 최초발견된 경우 목을 멘채로 투신해서그럼 이번 사람은 따라한거려나
드립인줄 알았는데 실제 사건이네 뭐야;;
익사체 신체말단이 잘 떨어져나가있다는데 그런건가
또 또 또 아라뱃길이냐
아라뱃길은 괴담스러운일이 많네...
...?
10대...?
아라뱃길 예전에 자전거 타고 갔던 게 생각나네 거기서 시체가 나왔다고 하니 섬뜩한걸
목을 멘거면 떨어지지 실제로 악질 범죄자들 교수형해서 오래 널어놓고 싶으면 타르로 코팅해버렸음
?타르라고 해봤자 그냥 물속이면 코팅이 의미없을거 같은데.....
이번 시신은 외상없음. 앞에 목없는 시신 나온곳에서 시신이 또 나왓다지 둘다 목없는건 아님
그래서 수정함.
새로 발견돤 시신은 목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10대인거같음
몇년전에도 아라뱃길에 사건 났던거같은데
둘 다 자1살이라는구만
.....워메 시발 흉흉하네
목 절단면을 보면 일부러 자른건지 오래되서 끈긴건지 바로 답 나온다 근데 여기 미성년자나 여자들 많냐? 망상하는게 너무 어린티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