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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좋아하는 여고딩 연재하는 바람에 연중 ㅠ
한편으로 깨우지 않는다는게 상대방 의사는 관계없고 자기만 중요한 극도의 이기주의적 면모가 느껴지는거 같아서 왜 얀데레가 무서운건지 느끼게 되네.
나도 협조 가능한데
할거면 깨우고 해주세요
사랑이랑 감정에 배려와 이해가 존재하지 않을 때 그것을 우린 얀데레라 한다
아빠 좋아하는 여고딩 연재하는 바람에 연중 ㅠ
ㄹㅇ?
엥... 그건 또 뭐야 제목!! 제모옥!!
아빠 어서와 였나 저거랑 비슷함
여고딩이 아빠 좋아하는거면 파파라고 부르는게 맞다
나도 협조 가능한데
할거면 깨우고 해주세요
한편으로 깨우지 않는다는게 상대방 의사는 관계없고 자기만 중요한 극도의 이기주의적 면모가 느껴지는거 같아서 왜 얀데레가 무서운건지 느끼게 되네.
아알호메프
사랑이랑 감정에 배려와 이해가 존재하지 않을 때 그것을 우린 얀데레라 한다
오늘의 유게 명언각이다
ㅋㅋㅋㅋㅋ 상대방이 묶이고 싶지 않다는 의사가 아니라 ㅅㅅ하고 싶다는 의사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픽시브에 결말까지 있던데 별루더라
작가명이?
쾌락없는 책임
사실 피 묻을까봐 옷 벗는거였답니다
깨우라고! 깨워!
그보다 2년전엔 저렇게 추천 수백개달렸구나...
다들 저 사람이 이상성욕자라 페깅을 할 수 있다는 경우의 수는 상정 못하는거야?! 오...
이거 요즘 전개 보니깐 남자의 직장 여자후배 없앴던데
연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