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인구가 전쟁이나 혹은 노예 무역등으로 인해
즉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들면 여성들이 경제와
사회를 전담하게 되는데 사회 지위 상승 보다는 오히려 인권이
후퇴한다고 하더군
표면적 평등을 지향했던 소련이 그랬고
아프리카가 노예무역에서 주로 남자 노예들이 많이 끌려가서
남은 지역에 여자들이 많아져서 성비불균형이 이뤄지고
완전 열악해졌다고 하더라구 근데 현대 사회는 기계화 되어서
크게 상관 없음?
우크라이나랑 라씨야는 어떨까
기계를 만들고 이공계 산업의 대부분이 아직도 남자가 주류임.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높기때문에 남성이 사라지면 사회 기반 시설이 무너지고 도시가 어두워지면 그리고 진짜 약육강식의 시대가 되면 약자부터 인권이 사라지는거지 뭐.
기계화도 공장 일부나 가게 키오스크, 조리용 로봇 정도지 결국 사람이 필요하니까... 특히 저런 전쟁 나는 곳들은 그런 것들이 다른 나라보다 더 적을거구...
테엥...그러하구료!
남성이 힘이 있으면서도 귀해지니까 ㅜ
ㄷㄷ 남자 쟁탈전을 벌여서 힘을 손에 거머쥐는 거야
그게 아니라. 여자들이 대체하기 쉬워지는거지. 남자수가 적다고 여성권력이 쪽수로 세지는게 아니라는거.
그러하군...르완다가 남성 인구 붕괴로 정치권이 여자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과연 🤔 어떠할지
기계를 만들고 이공계 산업의 대부분이 아직도 남자가 주류임.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높기때문에 남성이 사라지면 사회 기반 시설이 무너지고 도시가 어두워지면 그리고 진짜 약육강식의 시대가 되면 약자부터 인권이 사라지는거지 뭐.
ㄷㄷ 아프리카는 지금도 그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