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랑은 다르게 버튜버들도 활동할게 늘어나면서 정말로 버츄얼'아이돌'이 된 상태인데
현실 연예인들처럼(특히 대형 소속사 버튜버들은) 잠도 못자고 몸 혹사하고 그러는 상황이잖아?
그나마 현실 연예인들은 휴식기라도 있는데(물론 악덕 소속사가 휴식기도 뭐고 예능이네 뭐네 돌려대는 경우가 있지만)
버튜버는 휴식기도 없는데다가 평소 스케줄이 녹방도 아니고 생방이니까 그거 부담도 넘칠거고
진짜 주기적으로 휴식기 줘야된다... 아니면 2-3년 갈아먹다 졸업시키고 개인세 발사대로 계속 가던가. 근데 이건 오래 못갈듯
응 갈라치기나 하지마
난 그래서 토와 1, 2달씩 쉬는 거 굉장히 긍정적으로 봄 자기가 생각했을 때 위험하다 싶으면 푹 쉬고 하고싶은 거 하다 재충전 해주면 그게 서로한테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팬들도 100% 다 따라갈 수 없고 휴식기 있을 때 같이 쉬면 좋고.. 물론 와타메처럼 본인이 방송 오래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면 괜찮긴한데
자체적으로 휴식기 가지는 멤버들이 있어서 이거는 머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개인사업자라니까. 본인들이 안쉬는 거임. 방송을 쉬어도 뒤에서 본인이 하려고 한게 있으니까 그거 한다고 바쁘다바쁘다 하는 거임.
근데 강제로 쉬게 하는건 본인들도 안 좋아할껄 지속적으로 노출 안 되면 관심도가 떨어져버려서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
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응 갈라치기나 하지마
근데 강제로 쉬게 하는건 본인들도 안 좋아할껄 지속적으로 노출 안 되면 관심도가 떨어져버려서
그런 문제가 있긴 한데 강제 휴식까진 아니더래도 좀 대형 컨텐츠나 그런거 하고 나면 숙제방송같은거나 방송일정 좀 여유 주면서 건강관리좀 할수 있는 기간을 줘야한다고 생각해
자체적으로 휴식기 가지는 멤버들이 있어서 이거는 머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개인이 신청해서 사전에 스케줄 다 빼고 쉬는 구조거나, 병 등으로 인해서 장기 휴식 하는 경우도 있는듯. 보면 정기적으로 휴식기 가지는 멤버들도 있으니까
난 그래서 토와 1, 2달씩 쉬는 거 굉장히 긍정적으로 봄 자기가 생각했을 때 위험하다 싶으면 푹 쉬고 하고싶은 거 하다 재충전 해주면 그게 서로한테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팬들도 100% 다 따라갈 수 없고 휴식기 있을 때 같이 쉬면 좋고.. 물론 와타메처럼 본인이 방송 오래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면 괜찮긴한데
맞아 본인 용량 오버해서 일도 방송도 본인 건강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바쁘다 바쁘다 하는 거 보다는 그게 나은 거지.
개인사업자라니까. 본인들이 안쉬는 거임. 방송을 쉬어도 뒤에서 본인이 하려고 한게 있으니까 그거 한다고 바쁘다바쁘다 하는 거임.
구라나 시온같은 케이스 보면 일단 장기간 휴식 자체는 시켜주는것같은데...
정사원이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기획사의 계약관계니까... 제도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군
법으로 때려박을수는 없는 부분이라(활동영역이 어느 국가에 국한된것도 아니고) 그냥 시장 풍토가 변화되어야 하긴 할듯 연예인-기획사 관계가 말이 개인사업자지 사실상 노예처럼 굴리다가 이게 이슈가 되고 문제가 되면서 십자포화 맞고 그나마 풍토가 변한것보다는 좀 더 유연하게 갈 수 있지않을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인 의지든 아니든 휴방은 분명히 있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