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 체제 그리핀 맴버 중
아직도 무관인 LPL 정글러 타잔
탈맥을 하면
우승을 할 수 있다는 롤판 낭설이 있지만
유일하게 무관인 선수임
오늘 Lpl결승전이 열렸고
(BLG VS Weibo)
BLG의 우승이 정배였기에
모두 타잔의 무관탈출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경기 전 입장장면에서
타잔넘어 발이 무언가에 걸린듯
접질리면서넘어지고 시작함
그 넘어진 순간
하필 우승컵을 앞두고
무릎꿇는 자세가 나왔고
아프리카 Lpl 중계 채팅창은
'무관귀신은 실존한다'
'무관귀신의 발목잡기'
등으로 도배되었다.
그리고 경기는
팀원은 평점 3~4점대
타잔 혼자 평점 8점 받으며
대떡당했다
우승은 아무도 기대도 안했는데 하필 넘어지는게
심지어 본인은 10명중에 거의 제일 잘 한 수준으로 분전한게 무관귀신을 완성시킴 ㅋㅋ
혼자 점수 잘 나오고 나머지 팀원들 점수는 저 꼬라지인걸 보니 룰러가 생각나는구먼...........
3대떡 당한 팀에서 8점은....
잔아 너라도 있어야 내 체면이 산다 잔아 미안하다
진짜 무는개는 짖지 않아
사실 뭐 웨이보가 결승까지 온것만 해도 기적이긴 했음. 우승은 뭐..
우승은 아무도 기대도 안했는데 하필 넘어지는게
심지어 본인은 10명중에 거의 제일 잘 한 수준으로 분전한게 무관귀신을 완성시킴 ㅋㅋ
무관귀신은 국경을 넘어서도 쫓아온다
역시 맥황ㅋㅋ
3대떡 당한 팀에서 8점은....
혼자 점수 잘 나오고 나머지 팀원들 점수는 저 꼬라지인걸 보니 룰러가 생각나는구먼...........
이제 선발전에서 가장들의 피튀기는 혈전
씨맥: 히히 못가!
제발 내 몸에서 나가 씨맥!!!
탈맥을 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 그것은 씨맥 김대호..
잔아 너라도 있어야 내 체면이 산다 잔아 미안하다
씨맥의 저주는 상대팀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DK로 간 모함은 1군 데뷔를 하긴했는데 2군에 구멍이 뚫려서 플옵 광동CL에게 패패승승승당하고 결승좌절
개인적으로 타잔도 LCK에서 다시 보고싶음 그리핀 첫 등장 했을때 쵸비 못지 않게 임팩트 있어 보였던 선수가 타잔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