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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갈때 한대 쯤 피워도 좋잖아 다음 영화편 복제인간로 부활 ㅅㅂ
아, 쫌!
담배가 아니라 대마였잖아
바하서운이야기 : 쟤가 카를로스다
그나마 끝나가는 즈음이라 다행이지
하지만 멋있죠?
레지던트 이블
후우 갈때 한대 쯤 피워도 좋잖아 다음 영화편 복제인간로 부활 ㅅㅂ
곰의눈
아, 쫌!
??? : 난죽경없
솔직히 레지던트 이블 상표 떼고 그냥 독자적인 좀비물 시리즈로 나가도 무방했던 영화. 원작 캐릭터들은 그냥 구색맞추기로 마지못해 끼워넣거나 아예 딴 캐릭터 느낌이던데. 원작도 이 정도로 복제인간 뇌절은 안 했다고
그나마 끝나가는 즈음이라 다행이지
담배가 아니라 대마였잖아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하지만 멋있죠?
어쨋든 빨아쬬!
어쩄든 피웠죠
뒤지기전이면 괜찮을지도ㅋㅋ
멋지긴했어 다음에 또나와서 문제였지ㅋㅋㅋ
바하서운이야기 : 쟤가 카를로스다
히스패닉 느낌보단 아랍계 느낌이긴 하지만
이게 무슨 영화였죠?
시르케
레지던트 이블
레지던트 이블 3편 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구작 실사 영화
쟤가 카를로스라는거 듣고 귀를 의심했는데.
난 그 게임중에 난 머리에 불을 붙였다 이거 보면서 맨날 담배에 불땡김 그 겜 하면서 두시간동안 한갑 핀적도 있었지
머리에 불을 붙이다니 주인공 죽고 시작하는건가
담배에 붙인거 아니야? 머리였어...?
진구지 사부로?
정답... 어디서 머리에 불을 붙였다 소리 들으니까 이젠 그거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저 담배남 이름은 바이오하자드의 카를로스임
담배물고 깊게 빨면서 도화선에 불붙인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근데 담배 맛있게 핀다는게 어떤 느낌임?
안 피다 갑자기 피면 뭔가 살짝 핑 돌고 부르르 떨었을때 처럼 몸에 뭔가 싸악 지나가는 느낌 듬
니코틴이 온 몸에 스며들면서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풀리고 머리가 살짝 멍해지는 느낌?
약간의 현기증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똥쌀때 배에 힘들어갔다가 빠지는 느낌
멘솔의 경우 목구멍 안쪽부터 싀원한 연기가 뜨뜻허게 후우우욱 올라와서 입 안과 비강을 채워주면서 서늘하면서도 찡하게 코 끝이 올라오는 느낌
그거 쾌락 아냐? 사정 할 때 핑- 도는거 처럼 ㄷㄷ
개인적으로 영화는 조커랑 남산에 부장들 게임은 사펑이랑 림버스
https://youtu.be/oMhBm3SRVpI?si=SNvBlZuo7q4Cj5uB
양아치 배역 못찾아서 집에 왔더니 방구석에 리얼 양아치가 있었다는 형의 증언
류승범 형이 감독임?
ㅇㅇ 류승완 감독이 류승범 배우 친형이요
형이 영화감독 류승완 대표적인 감독 눈물도 없이, 주먹이 운다, 짝패, 베테랑, 다찌마와 리 군함도에서 대형 흑역사 만들긴 했지만 아직도 흥행보증작을 만드는 감
이거 그냥 루머래. 저거 촬영할때는 이미 따로 살고 있었다고 얘기하더라
좀비영화에서 담배피는것만큼 맛깔나는게없지 ㅎㅎ
갠적으론 콘스탄틴 첫 씬의 말보로와 도서관?에서 미카엘만나고 나와 비나오는 거리에서의 씬.
나도 담배 한대만 달라고 달라붙는거임.
좀비들 옷 깔끔하게 세탁 잘해입네
좀비영화 보면 좀비 엑스트라 함 해보고 싶어진단 말이지. 재밌을거 같애
콘스탄틴1하고 타짜1은 볼때마다 나도 담배피고싶어짐
조커 아서가 조커 분장을 하고 계단에서 춤 추면서 내려오며 담배 피는 장면 경찰들을 따돌리고 방송국으로 가며 전철역에서 담배 피는 장면 캬아아....
와. 이건 연기가 폐까지 깊게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다는걸 다 알겠규만 ㄷ
난 최근에 영화관에서 조커가 많이 힘들었음
진짜 너무 멋있게 죽어서 캬 갈때까지 간지난다 했는데 싯팔 복제인간으로 다시
저게 호송대에서 마지막 꽁초까지 다 피웠다고 들었는데, 알고 보니 동료 녀석이 마지막 한 까치 꼬불쳐놓은 거 운전대 옆에서 찾아서 진짜 마지막 하나 피우는 거라…….
심지어 저 자살 임무에 지원한게 그 꼬불친놈이 감염된거 숨기고 있다가 금바한테 물림
물린 다음에 희생 하려고 개돌하면서 아 담배 한대 피고 싶다아 했는데 차량 전복되고 다이너마이트 불 붙이려다가 꼬불쳐놓은걸 발견했던가? 아 ㅋㅋ 이 갴ㅋㅋ새낔ㅋㅋㅋ 여따 숨겨놨었네 ㅋㅋ 하면서 한모금 하는게 진짜 ㅋㅋ
야 휘발 이거 보고 한대 빨았네
개인적으로 신세계
참고로 저 배우는 미이라 영화 시리즈 나온 아데스 베이 역
아 이 사람이었음? 이 사람 미이라에서도 개그씬하고 간지가 적절하게 섞여있어서 좋아했는데
크 담배 멋있게 빠는 조커 좌킨 피닉스
ㅇㅇ 이 배우임 ㅇㅇ
조커가 아니었어??
영화초반에 식량과 기타 보급품들이 떨어져가면서 담배도 다 떨어졌고 죽은 동료가 차에 숨겨둔 담배를 죽기직전에 발견함. 얼마나 맛있겠음
따거 담배 피는 장면은 어떤 영화를 봐도 땡기게 함
주형은 뭐 논할필요없는 원탑이긴해 ㅋㅋㅋ
내 생애 담배씬 베스트5안에는 든다 확실하게
내 담배 돛대를 노리는 구걸충들 다 뒤져라!